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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신아영 "남편 보고파 프로그램 하차 후 미국行..후회해" [별별TV]

여도경 기자 입력 2021. 06. 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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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아나운서 신아영이 '라디오스타'에서 남편을 보기 위해 프로그램을 하차하고 미국으로 갔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보성, 김프로(김동환), 그리, 신아영이 출연한 '야, 너두 벌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신아영은 남편과 장거리 중인 안영미에게 "떨어져 있을 때 보고 싶은 마음이 최고지 않냐. 그 마음을 간직하고 누렸어야 했다. 같이 사니까 작은 것들을 다 맞춰가야 한다. 큰 것도 아니다. 청소하다가 소파에 양말이 끼어있다. 그것도 한 쪽"이라며 화를 냈다.

그러나 신아영은 말과는 다르게 남편을 위해 프로그램까지 하차했던 노력을 말했다. 신아영은 "작년에 코로나19가 심해지고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미국에 갔다. 오랫동안 해오던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하차하고 갔다"고 말했다.

MC 김구라가 "후회하냐"라고 묻자 망설이던 신아영은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은 "요즘 일이 없어서 집에 있는데 양말 한 짝을 보면 그렇게 화가 난다"며 또 화를 냈다. MC 안영미가 "갈 생각이 조금 있었다. 근데 안 되겠더라"라고 하자 신아영은 "그 마음을 잊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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