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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집' 정소민 "저 좋아해요?"..김지석 키스로 대답[★밤TView]

여도경 기자 입력 2021. 06. 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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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월간 집'의 정소민과 김지석이 키스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는 유자성(김지석 분)이 돈 쓸 위기에 놓인 나영원(정소민 분)을 매번 구해주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나영원은 팀원들에게 유자성 도움으로 의자값 500만 원을 회삿돈으로 처리했다고 말했다. 여의주(채정안 분)는 돈 때문이라면 건축 잡지에 무좀 광고 기사를 싣는 유자성이 회삿돈을 썼다는 것을 의아하게 여겼다.

최고(김원해 분)는 나영원에게 의자값을 아낀 기념으로 커피를 사라고 했다. 당시 나영원은 만원 달력을 만들어 생활 중이었다. 만원 달력이란 달력을 만들어 1일 당 만 원씩 꽂아놓고 하루에 만 원만 쓰는 절약 방법이다. 나영원은 만원 달력 사진을 찍어 부동산 카페에 올렸었고, 유자성은 이를 본 바 있다.

유자성은 팀원들에게 "그 커피 제가 사겠습니다"며 "여러분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커피를 얻어먹는 분들은 기분이 좋아 업무 효율이 오르겠지만 커피를 사는 사람은 업무 효율이 떨어지지 않겠습니까?"라고 나영원 대신 커피를 샀다.

유자성은 나영원이 쏘기로 한 회식을 취소시키기도 했다. 최고는 나영원에게 커피 대신 고기를 사라고 했고, 나영원은 어쩔 수 없이 회식비를 낼 위기에 놓였다. 유자성은 야근을 핑계로 나영원만 남기려 했지만 팀원들은 나영원 일을 도운 후 함께 회식에 갈 계획을 세웠다.

유자성은 일을 끝내고 가는 팀원들에게 "제가 한 말 기억 안 나십니까? 술은 다음 날 업무에 지장 없을 정도만"이라며 "앞으로 저 없는 회식은 금지입니다. 오늘은 제가 안 갈 겁니다"고 말했다.

이에 여의주는 유자성이 나영원을 좋아한다고 의심했다. 나영원은 여의주의 말을 부정했다.

/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유자성은 전 남자친구 때문에 지하실에 갖힌 나영원을 구해주기도 했다. 유자성과 나영원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집을 찾았다. 거기서 나영원은 자신과 부자인 현재 아내 사이에 양다리를 걸친 전 남자친구를 만났다. 전 남자친구는 나영원이 폭로할까 두려워하며 나영원을 지하실에 가뒀다. 유자성은 나영원의 머리끈이 지하실 앞에 떨어진 것을 보고 나영원을 구했다.

이후 유자성은 핑계를 대며 나영원 전 남자친구의 집 일을 거절했다.

유자성은 업무 효율을 핑계로 나영원을 술자리에 불러냈다. 기분이 좋아져야 일을 잘 한 다는 것. 나영원은 유자성에게 "대표님. 저 좋아하세요? 더 좋은 남자 만난다는 거 대표님 아니냐고요"라고 물었다. 유자성은 "대답 이렇게 해도 됩니까?"라며 나영원에게 키스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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