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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조민아·백성현, 엄마·아빠 됐다 '연예계 잇따른 희소식' [이슈&톡]

김한길 기자 입력 2021. 06. 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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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조민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한지혜와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같은 날 엄마가 됐다.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한지혜 소속사 어썸이엔티에 따르면, 한지혜는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9㎏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엄마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 품에서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SNS를 통해 임신 근황을 전해온 한지혜, 이로써 결혼 11년 만에 엄마가 됐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바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자신의 생일에 득남해 특별함을 더했다. 그는 이날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전 4시 56분, 2.78kg로 까꿍 왕자, 건강하게 태어났다"라며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그는 "이틀을 혼자 생진통 앓는 와중에도 파워워킹, 짐볼 운동, 계단 오르기 열심히 하고 병원 왔더니 이미 3cm나 열려있어서 진행이 무척 빨랐다. 초산인데 병원 오고 4시간 만에 힘 2번 주고 자연분만으로 낳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혈압에 심한 저체중이라서 출혈하고 쇼크 올까 봐 다들 걱정했는데 감사하게도 출혈도 거의 없이 순산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에 제 생일날,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 몸조리 잘하면서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지난 2월, 6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4개월 만에 출산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출산에 현재 연예계 동료들뿐만 아니라 누리꾼들 역시 저마다의 방법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또 지난 16일에는 배우 백성현이 뒤늦게 득녀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성현은 자신의 SNS에 "개인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올려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이제 올린다. 지난해 10월 31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을 얻게 됐다. 코로나19로 엄중한 시국에 아기가 세상이 많이 궁금했던지 예정일보다 한 달 넘게 일찍 나와 엄마, 아빠를 맘졸이게 했다"고 전했다.

백성현은 지난해 4월, 3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 밖에 배우 조현재의 아내인 전 프로골퍼 박민정은 11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방송인 박은지도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한 안무가 배윤정 역시 출산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지혜, 조민아, 백성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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