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서지수 코로나19 확진, 나머지 멤버 7명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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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나머지 멤버 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러블리즈 멤버들은 22일 오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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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나머지 멤버 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서지수는 지난 21일 오후 주변 관계자가 확진됐다는 통보를 받고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했고, 2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처를 취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러블리즈 멤버들은 22일 오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울림 측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7월 4일까지는 자가 격리 예정”이라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코로나19 관련 지침 준수와 사회적 방역 및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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