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측 "서지수 제외 7인, 음성 판정..자가격리 돌입" (공식)

지승훈 2021. 6. 23.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러블리즈 측이 코로나19 확진 관련 입장을 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서지수를 제외한 7명 멤버(베이비소울, 유지애,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는 23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지수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서지수는 선제 검사를 진행, 지난 2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러블리즈 측이 코로나19 확진 관련 입장을 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서지수를 제외한 7명 멤버(베이비소울, 유지애,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는 23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과 관련 스태프들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7월 4일까지 자가 격리할 예정"이라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와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 따라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코로나19 관련 지침 준수와 사회적 방역 및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지수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서지수는 선제 검사를 진행, 지난 2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