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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전셋집서 으리으리한 새집 이사→하자에 분노 "언제까지 살아야 하나"(종합)[Oh!쎈 이슈]

강서정 입력 2021. 06. 23. 12:22 수정 2021. 06. 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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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최근 전셋집에서 좀 더 좋은 새 집으로 이사를 가며 좋아했는데, 이사한 지 두 달여 만에 예상하지 못한 하자로 분노했다.

박슬기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정말 싱기한 집이예요! 더워서 선풍기 틀었더니 이제 전기가 나가네요? 불도 안켜지고?”라며 “여기서 언제까지 살아야 하나.. 증말 착하게 살고 싶은데 어렵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런데 이 문제만 있는 게 아니었다. 집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는 공사 먼지 때문에 더운 날씨에도 창문을 열어놓고 살 수가 없었다. 창문을 열면 집안으로 먼지가 들어와 바닥에 쌓일 정도였다.

공사로 집안에 먼지가 들어와 창문을 열 수 없는데 전기가 나가 선풍기까지 작동시킬 수 없는 등 총체적 난국이었다.

박슬기는 지난 4월 “일사천리 빠르다 빨라. 안녕 정든 나의 전셋집이여. 더 좋은 곳에서 더 즐거운 꿈꾸자”라며 새 집으로 이사간다는 소식을 전하고 이사 후 여유 있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테이블을 놓고도 여유로울 만큼 으리으리한 크기를 자랑하는 넓은 테라스에서 홈캠핑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하자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박슬기는 앞서 프리랜서가 대출이 어렵다고 털어놓았던 바. 지난 1월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전세가 마음에 드는 게 없으면 차라리 대출을 좀 받아서 집을 사는 게 나을 것 같다. 문제는 대출을 화장실 빼고 다 받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아무리 현실적으로 대출을 받는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나는 직업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대출이 많이 안될수도 있고 내 사랑도 수입이 거의 없다시피하니까”라고 했다. 박슬기 남편 공문성은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다.

박슬기는 대출의 어려움을 예상하고 엄마에게 합가를 제안했는데, 엄마는 혼자 사는 게 좋다며 거절했다. 결국 박슬기 부부가 대출을 받아 이사를 해야했다.  

어렵게 대출을 받아 이사했는데 에어컨도 아니고 선풍기를 켰다고 전기가 나가고 공사 흙먼지 때문에 창문을 열고 살 수 없는 고충을 겪어야 하는 상황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슬기는 비연예인 공문성 씨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슬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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