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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리 "청소년 첫경험 평균 13.6세, 비닐봉지로 피임하기도"(비디오스타)

박수인 입력 2021. 06. 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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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홍혜리 산부인과 전문의가 청소년 성관계 실태를 밝혔다.

6월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여름 왕진 특집 ‘슬기로운 의사생활! 지혜로운 비스 건강!’로 꾸며져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주환수 한의학 박사, 홍혜리 산부인과 전문의, 이재동 가정의학과 전공의, 윤승환 피부클리닉 원장이 출연했다.

이날 홍혜리는 성경험 있는 청소년의 첫 경험 나이가 평균 13.6세라고 밝히며 "모든 청소년들의 평균이 아니다. 성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의 처음 성관계 연령이다. 연령대가 많이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나라 같은 경우에는 콘돔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초등학교, 중학교 때 교육들이 다양하다. 우리나라는 콘돔 사용법을 가르쳐주려 했는데 학부모들의 민원을 받았다는 기사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며 "굉장히 충격적인 케이스들이 많다. 콘돔을 어떻게 쓸 줄도 모르고, 구매하기도 어려우니까 비닐봉지를 콘돔삼아 관계한다든지 엽기적인 일들이 많다"고 전했다.

콘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홍혜리는 "성인이 돼서도 올바른 콘돔 사용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콘돔은 남자, 여자 양쪽의 건강을 위해 사용하는 거다. 남자 분들이 여자를 위해서 사용하는 게 절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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