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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Next Level'로 다 제꼈다..차트 최초 기록 남긴 SM 막내[엑's 초점]

김미지 입력 2021. 06. 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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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의 꿈나무', 'K팝의 기대주' 그룹 에스파(aespa)가 두 번째 활동곡 만에 차트 최초 기록을 남기며 롱런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발매된 에스파의 싱글곡 'Next Level'은 지난 21일 오후 8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24시간 누적 단위 이용량 집계 차트 24Hits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멜론 차트 개편(2020년 7월) 이후 발매된 곡으로 1위를 차지한 걸그룹 최초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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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SM의 꿈나무', 'K팝의 기대주' 그룹 에스파(aespa)가 두 번째 활동곡 만에 차트 최초 기록을 남기며 롱런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발매된 에스파의 싱글곡 'Next Level'은 지난 21일 오후 8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24시간 누적 단위 이용량 집계 차트 24Hits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멜론 차트 개편(2020년 7월) 이후 발매된 곡으로 1위를 차지한 걸그룹 최초의 기록이다.

발매일인 5월 17일 오후 10시 103위로 멜론 24Hits 차트에 진입한 'Next Level'은 100위권부터 90위권, 80위권, 70위권, 60위권, 50위권, 40위권, 30위권, 20위권, 10위권을 지나 발매 4일만인 5월 21일 첫 한 자릿수 진입을 한 뒤 23일부터는 계속해서 한 자릿수 순위를 유지했다.

이후 최고순위 3위까지 기록했던 'Next Level'은 발매 한 달만인 6월 16일에 2위까지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2위를 5일간 유지한 뒤 마침내 6월 21일 1위 왕좌에 올랐다.

컴백 전 'Next Level'로 1위를 하고 싶다고 밝혔던 에스파의 당찬 포부가 실현되게 된 것.

특히 'Next level' 가사 속 'I'm on the Next Level'을 착실히 지킨 것은 물론 킬링파트인 '제껴라 제껴라 제껴라'까지 완벽하게 입증한 서사로 차트 추이를 지켜보는 재미까지 선사했다.


'Next Level'은 24시간 누적 1위를 달성한 후 실시간 이용자수도 급증하고 있어 롱런을 예고하고 있다.

1위 달성 직후 이용자수는 45만 9492명이며 쭉 상향곡선을 달려 현재 23일 오전 9시 기준 48만 8천990명까지 계속해서 이용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

대중이 찾아 듣지 않으면 결코 1위가 될 수 없는 멜론 24Hits 차트 특성상 'Next Level'이 대중성과 팬덤 유입을 함께 갖추고 있다는 증명이 돼주고 있다.

'Next Level'은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Fast & Furious: Hobbs & Shaw)의 OST 'Next level'을 에스파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곡.

데뷔곡인 '블랙 맘바'(Black Mamba'에서 에스파와 아바타 'ae'의 'SYNK'를 방해하고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블랙맘바를 찾기 위해 '광야'(KWANGYA)로 떠나는 여정을 담아낸 세계관 스토리로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리스너와 누리꾼들은 에스파의 세계관에 몰입해 'Next Level'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프로듀서 유영진의 천재성과 곡의 연결성, 에스파의 표현력에 찬사를 보내며 곡을 즐기고 있다.

'Next Level'은 역대 K팝 데뷔곡 중 최단 기간 1억뷰를 달성한 '블랙맘바'보다 19일 빠른 32일 8시간 30분 만에 1억뷰를 달성해 자체 최단 기록을 남기기도 했던 곡.

노래 가사처럼 다 제껴버린 'Next Level'의 질주가 어디까지 계속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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