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나얼, 20여년만에 방송 전격출연..살살 부른게 이 정도라니?

입력 2021. 06. 19. 23:12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나얼이 약 20년만에 방송 출연했다.

19일 MBC '놀면 뭐하니?'에선 MSG워너비 정상동기(김정수, 정기석, 이동휘, 이상이) 멤버들과 나얼&영준의 '나를 아는 사람' 첫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나얼은 MSG워너비에게 곡을 준 이유를 묻자 "중창단이라는 이슈가 우리나라에선 없었던 것 같다"며 "프로그램을 통해서 부각되다 보니까 반가웠다"고 고백했다.

나얼과 영준은 MSG워너비 멤버들에게 가이드 버전을 들려줬는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감미로운 분위기가 가득해 감탄을 불렀다. 그럼에도 나얼은 "목이 안좋아서 살살 불렀다"면서 MSG워너비 멤버들에게는 "편하게 부르면 될 것이다. 내 노래라고 생각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MSG워너비와 색다른 작업을 마친 나얼은 "너무 재미있다"며 "나는 솔직히 곡을 쓰면 우리가 우리 노래를 부르니까 당연하게 '이렇게 나올 것'이란 상상이 되는데 이런 작업은 우리도 처음이다"며 커다란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