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김지혜, 40억대 90평 아파트서 나가기 싫나..'홈트'만 하네

최영선 기자 입력 2021. 6. 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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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혜가 '홈트'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17일 자신의 SNS에 "플랭크 챌린지. 일단 1분 도전. 2일차 감사한 아침"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매트 위에서 플랭크 운동, 아침 체조, 골프 스윙 연습 중인 김지혜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2005년 코미디언 박준형과 결혼했고,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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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김지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홈트'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17일 자신의 SNS에 "플랭크 챌린지. 일단 1분 도전. 2일차 감사한 아침"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매트 위에서 플랭크 운동, 아침 체조, 골프 스윙 연습 중인 김지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지혜 가족은 현재 매매가 40억이 넘는 서울 서초구 반포 자이 아파트 90평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만큼 나가기 싫은 듯 모든 걸 집안에서 해결하는 김지혜 모습은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김지혜는 2005년 코미디언 박준형과 결혼했고,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와 박준형은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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