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OSEN

'재결합' 제니퍼 로페즈♥︎벤 애플렉, 17년 전 파혼 이유.."도망갔다" [Oh!llywood]

최이정 입력 2021. 06. 17. 08:23 수정 2021. 06. 17. 08:26

기사 도구 모음

할리우드 스타 밴 에플렉과 제니퍼 로페즈의 17년만의 재결합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이들이 약혼까지 했지만 파혼했던 이유가 전해졌다.

페이지식스는 16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제니퍼 로페즈가 벤 애플렉과 2004년 결별 후에도 그를 위해 마음 속에 '특별한 자리'를 지켰으며 이는 17년 후 벤 애플렉과 재결합하는 것을 쉬운 결정으로 만들었다고 제니퍼 로페즈 측근의 말를 빌려 보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밴 에플렉과 제니퍼 로페즈의 17년만의 재결합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이들이 약혼까지 했지만 파혼했던 이유가 전해졌다.

페이지식스는 16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제니퍼 로페즈가 벤 애플렉과 2004년 결별 후에도 그를 위해 마음 속에 '특별한 자리'를 지켰으며 이는 17년 후 벤 애플렉과 재결합하는 것을 쉬운 결정으로 만들었다고 제니퍼 로페즈 측근의 말를 빌려 보도했다.

한 측근은 "제니퍼는 항상 벤을 (자신에게서) 도망친 사람으로 봤다. 벤과 헤어진 후, 비록 제니퍼가 약혼을 취소할 수밖에 없다고 느꼈지만 제니퍼는 그야말로 무너졌다"라고 회상했다. 제니퍼 로페즈가 벤 애플렉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지글리' 촬영장에서 만났다. 그들은 곧 데이트를 시작했고 2002년에 약혼했다. 하지만, 베니퍼라고 알려진 파워 커플은 그들의 2003년 결혼식을 11시간 이후로 미룬 후 그 다음 해에 헤어졌다.

측근은 "그들의 관계가 뜨겁고 무거웠지만, 그 만큼 매우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라면서 "제니퍼는 정착해서 아이를 가질 준비가 돼 있었지만, 벤은 당시 아직 자신의 총각 생활 방식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 결국 제니퍼는 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지겨워졌다. 비록 둘 사이의 관계를 끝내는 것이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말이다"라고 과거 이들의 결별 사유에 대해 들려줬다.

제니퍼 로페즈는 계속해서 벤 애플렉과의 이별을 "생애 첫 번째 진정한 슬픔"이라고 불렀다고. 극심한 실연의 아픔을 겪었던 제니퍼 로페즈는 이후 결혼과 이혼을 거친 가수 마크 앤소니를 통해 다시 '사랑'을 믿을 수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2004년 1월 벤 애플렉과 결별한 후 그 해 6월에 마크 앤소니와 결혼해 2014년 이혼했다.

한편 앞서 제니퍼 로페즈는 불과 한 달 전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파혼했다.

벤 애플렉은 2014년 배우 제니퍼 가너와 결혼해 2018년 이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