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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득녀' 정재용 "내 아이 생기고 김창열 이해, 과거 발언 후회"(라스)[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06. 1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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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에 늦깎이 아빠가 된 정재용이 뒤늦게 김창열을 이해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정재용은 딸이 언제 가장 예쁘냐는 물음에 "요즘 애교가 많다. 엄마, 아빠를 명확하게 한다. 묻는 말에 다 대답을 해준다. 알아듣는다는 것. '연지 뭐 줄까'하면 '응'. '응'밖에 안 하는데 그게 너무 좋다. 옆에서 계속 말을 시킨다. 어느 순간 입을 턱 막는다. '아빠 입 냄새나?'하면 '응'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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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47세에 늦깎이 아빠가 된 정재용이 뒤늦게 김창열을 이해하는 마음을 전했다.

6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725회에는 '떼창 유발자들' 특집을 맞아 DJ DOC 정재용, 신화 김동완, 코요태 신지, SG워너비 김용준이 함께했다.

이날 정재용은 딸이 언제 가장 예쁘냐는 물음에 "요즘 애교가 많다. 엄마, 아빠를 명확하게 한다. 묻는 말에 다 대답을 해준다. 알아듣는다는 것. '연지 뭐 줄까'하면 '응'. '응'밖에 안 하는데 그게 너무 좋다. 옆에서 계속 말을 시킨다. 어느 순간 입을 턱 막는다. '아빠 입 냄새나?'하면 '응'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부터 애를 좋아했냐는 물음엔 "모르는 집 애들이 옆에만 와도 귀찮아 했다. 심지어 창열이 아들 딸에게도 용돈 줄 때만 딱 하는 그 정도의 거리. 제 아이가 생기곤 정말 창열이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재용은 "창열이가 일찍 결혼을 했잖나. 철없는 나이에 '앨범이 나와야 하는데 결혼을 왜 해?'했는데. 정말 (창열이에게) 맞는 줄 알았다. 그랬던 제가 자식이 생기고 그때 있었던 일들이 후회가 되더라. 창열이가 앨범보다 다른 쪽에 치우칠 수밖에 없었겠구나. 존경스러운 친구"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재용은 지난 2018년 19살 연하인 그룹 아이시어의 전 멤버 이선아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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