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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지난해 10월 득녀, 눈에 넣어도 안 아파" [전문]

박상후 기자 입력 2021. 06. 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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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백성현이 뒤늦게 득녀 소식을 전했다.

백성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올려야지 하면서 미뤘다. 지난해 10월 31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을 얻게 됐다. 코로나19로 엄중한 시국에 이기가 세상이 궁금했던지 예정일보다 한 달 넘게 일찍 나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2.5kg으로 작게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서 고생하던 아기가 이제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면 그저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 되더라. 소식을 늦게 전해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를 언급하며 "정말 오랜만에 복귀를 하게 됐다.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 '보이스4'와 심대식 많이 응원해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백성현은 지난해 4월 3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하 백성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보니 올려야지 올려야지하면서 미루다가 이제 올리네요.

작년 10월 31일에 눈에 넣어도 안아플 이쁜 딸을 얻게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엄중한 시국에 아가가 세상이 많이 궁금했던지 예정일보다 (12월 초) 한달 넘게 일찍나와 엄마아빠를 맘졸이게 했었네요.

2.5kg 으로 작게 태어나 Nicu 에서 고생하던 아가가 이제는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그저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 됩니다. 소식 늦게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번주 금요일부터 방송하는 '보이스 4'에 정말 오랜만에 복귀를 하게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다해 좋은연기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이스 4'와 심대식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보이스4 #심대식 #딸바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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