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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작년 10월 31일 득녀, 작게 태어나 고생"(전문)

이해정 입력 2021. 06. 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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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백성현이 지난해 딸을 품에 안은 소식을 뒤늦게 알렸다.

6월 16일 백성현이 지난해 10월 아빠가 된 소식이 뉴스엔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이후 백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이제 올리네요. 작년 10월 31일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예쁜 딸을 얻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로 엄중한 시국에 아기가 세상이 많이 궁금했는지 예정일보다 (12월 초) 한 달 넘게 일찍 나와 엄마 아빠를 맘 졸이게 했었네요"라며 "2.5kg으로 작게 태어나 Nicu에서 고생하던 아기가 이제는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그저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백성현은 "소식 늦게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라며 "이번 주 금요일부터 방송하는 보이스4에 정말 오랜만에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이스4와 심대식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백성현이 유모차를 끌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딸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모습에서 백성현의 자상한 면모가 드러난다.

한편 백성현은 지난해 4월 4년간 열애를 이어온 3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했다.

백성현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보이스 시즌4'에 출연한다. (사진=백성현 SNS)

이하 백성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이제 올리네요. 작년 10월 31일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예쁜 딸을 얻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엄중한 시국에 아기가 세상이 많이 궁금했는지 예정일보다 (12월 초) 한 달 넘게 일찍 나와 엄마 아빠를 맘 졸이게 했었네요.

2.5kg으로 작게 태어나 Nicu에서 고생하던 아기가 이제는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그저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 됩니다.

소식 늦게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방송하는 보이스4에 정말 오랜만에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이스4와 심대식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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