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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MC 아주머니'로 착각..판촉의 여왕 NO" (랜선장터) [종합]

하지원 입력 2021. 06. 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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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장윤정이 '랜선장터'를 통해 첫 판촉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16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장윤정, 안정환, 홍현희, 김동현, 손자연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랜선장터'는 우수한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연결해 판매를 도와주는 ‘착한소비권장’ 예능 프로그램이다.


MC를 맡은 장윤정은 "야외에 나가서 농산물을 소개하고, 라이브커머스로 판매로 도와드리고 있는 판매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인사했다.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장윤정은 "다 아이들 덕분이다. 아이들을 너무 많이 사랑해 주신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장윤정은 "가수가 아닌 MC로 아는 아이들이 많다. 'MC 아주머니', '하영이 엄마'로 알고들 있는데, 코로나19로 공연을 못하는 시기에 방송국에서 많이 불러주셔서 잘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를 할 때는 정기적인 시간을 내지 못했는데, 지금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친근하고 행사장에서 보여드린 모습 그대로 인사드리니까 좋아해 주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수많은 행사를 통해서 전국 특산물을 접한 장윤정은 가장 좋아하는 지역 특산물로 “무등산 수박”을 꼽았다. 장윤정은 “무등산 수박이 명품이다. 수박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만큼의 맛이 있고, 근사한 선물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랜선장터'를 통해 ‘행사의 여왕’에 이어 ‘판촉의 여왕’이 됐냐는 질문에는 “판촉의 여왕은 안됐다. 누군가한테 뭔가를 소개할 자신은 있는데 구매를 요구해야 하는 게 어렵다”면서 “라이브 방송을 '랜선장터' 녹화하면서 처음 해봤다. 방송을 보면서 반성해서 다음부터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케가 생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예고편을 통해 송가인, 김세정 등 초특급 라인업을 자랑한 '랜선장터'. 장윤정은 이후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트로트 가수라면 누구든지 오셔도 잘할 것 같다. 각 지방의 특산물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즐겁게 촬영하실 것 같다. 좋은 경험을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특산물을 소개만 하고 판매하는 게 재미가 있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스튜디오 녹화를 마치고 나니 너무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특산물에 따라서도 그림이 다르고 게스트가 누구냐에 따라서도 다 다르다. 그림이 볼 것이 풍부하고 재밌다. 속는 셈 치고 보시면 계속 보시게 될 거다"라고 자신했다.

장윤정은 "너무 속 보일 것 같은데 이런 프로그램은 KBS에서만 만들 수 있다. 여러분께서는 안방에서 손쉽게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편안하게 사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시청을 독려했다.

'랜선장터'는 오늘(1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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