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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구안와사 회복中..절친 이홍기 응원 "많이 좋아져, 힘내" [이슈&톡]

김한길 기자 입력 2021. 06. 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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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겸 가수 오종혁이 구안와사 투병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절친인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응원에 나섰다.

오종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돼 한쪽으로 비뚤어지는 질환인 구안와사 발병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오종혁은 지난 5월 28일 개막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나, 구안와사 발병으로 출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바.

이에 그는 "내 인생 두 번째 구안와사. 왜 하필 지금이냐. 너무 행복한 공연이 이제 시작했는데"라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오종혁은 치료에 전념했고, 현재는 빠르게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종혁은 "양방과 한방을 오가는 전투 치료 덕에 빛의 속도로 회복 중. 좀만 더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얼굴에 침을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양방과 한방 치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가 하면, MRI 결과 뇌는 이상이 없다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 가운데 '1976 할란카운티'에 함께 출연 중인 이홍기가 15일, 한층 건강해진 오종혁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홍기는 '1976 할란카운티' 공연 앞두고 대기실에서 그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형아 많이 좋아지고 있다. 오늘 또 날 보러 놀러 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이홍기는 "오늘도 힘내자"라며 오종혁의 쾌유를 빌었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 4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오종혁, 이홍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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