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OSEN

'50kg 감량' 권미진 "초고도 비만녀→평범한 여자..출산 후 또 다이어트"

하수정 입력 2021. 06. 16. 08:28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하수정 기자] 권미진이 새 다이어트 책을 내면서 느낀 소회와 감정을 글로 남겼다. 

개그우먼 권미진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하시나요? 103kg이었던 제가 개그콘서트 헬스걸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반쪽이 됐죠. 다이어트 성공의 기쁨과 더불어 13년 5월 헬스걸 '권미진의 개콘보다 재밌는 다이어트'를 출간했고, 이듬해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를 펴냈어요. 두 권 모두 국내 외 다이어터 분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 해외까지 번역되어 나갈 수 있었죠"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2021년, 세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 이름 앞에 헬스걸이라는 타이틀을 단지 벌써 10년이 됐네요"라며 "나은이를 뱃속에 품은지 10주 차 되는 날 이 책의 계약서를 쓰고 집필을 시작해 나은이가 세상에 태어나 백일이 지나서야 탈고했어요. 제 인생 가장 진심일 때 쓴 책이랍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권미진은 "초고도 비만녀에서 평범한 여자가 되었는데 요요로 또 다이어트를 해야했고, 다시는 요요를 겪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또 요요로 또 다이어트를 반복해왔어요"라며 "그리고 끝내 요요없는 몸을 만들어 완벽한 유지어터가 되었죠. '이젠 평생 날씬하게 살아야지'하며 잘 유지하던 중 임신을 했고, 출산을 한 지금 또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다이어트는 제 평생 숙제이자 숙명이 아닐까 싶어요. #헬스걸 #권미진 #유지어터 #다이어트 #요리레시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미진이 새롭게 발간한 다이어트 책과 최근 출산 후 권미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실제로 50kg을 감량해 10년째 유지 중인 권미진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고.

한편 권미진은 2011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헬스걸'에서 50kg을 감량한 뒤 10년 이상 유지하면서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지난해 8월 건설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딸을 출산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권미진 SNS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