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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17개월 아기에 공격성 보이는 말티푸, 10개월간 사연 신청만 4번(종합)

박은해 입력 2021. 06.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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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아기에게 공격성을 보이는 3살 말티푸가 '개는 훌륭하다'에 등장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아이와 반려견을 함께 키우는 가정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 보호자는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서 우디가 공격성을 보였다"고 털어놓았다.

아내 보호자는 "처음 (사연을) 신청했을 때는 아기가 막 걷기 시작했을 때라 우디도 장난식으로 쫓아다니면서 밀고 그랬다. 처음엔 그저 장난이라고 여겼는데 상황이 점점 심각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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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17개월 아기에게 공격성을 보이는 3살 말티푸가 '개는 훌륭하다'에 등장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아이와 반려견을 함께 키우는 가정 사연이 공개됐다.

오늘의 고민견 현장은 강아지와 아이가 함께 살고 있는 집으로 4번이나 사연 신청을 한 집이었다. 10개월 동안 간절한 마음을 담아 4번이나 사연을 신청한 보호자는 더 이상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고,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상태였다.

아내 보호자는 "3살 우디 수컷 말티푸다. 결혼 후 남편과 상의해 강아지를 데려왔다. 다른 강아지는 애교 부리는데 우디 혼자 구석에서 슬프게 있길래 마음에 걸려 데려오게 됐다. 사람은 좋아하는데 겁이 많다"며 개인기 부자 말티푸 우디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우디가 신나게 뛰면 따라서 뛰는 17개월 아들도 있었다.

보호자의 하루는 아들과 놀아주랴 우디랑 놀아주랴 바쁘게 흘러갔다. 남편 대신 육아, 반려견 케어, 집안일까지 전부 해내는 아내 보호자 모습은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마음 놓고 일만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계속 신경 써야 하는 반려견과 아이 때문에 아내 보호자는 너무 힘들다고. 갑자기 으르렁거리는 우디를 보호자가 달래보지만 아이만 보면 공격성을 보였다. 아내 보호자가 제일 힘든 것은 아기와 강아지랑 싸울 때라고 했다.

아내 보호자는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서 우디가 공격성을 보였다"고 털어놓았다. 아내 보호자 말처럼 아이가 우디에게 다가가면 우디는 공격성을 보였고, 아내 보호자는 이를 제지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 혹시 물기라도 할까 봐 보호자는 그저 노심초사하면서 아이만 말릴 뿐이었다.

아내 보호자는 "처음 (사연을) 신청했을 때는 아기가 막 걷기 시작했을 때라 우디도 장난식으로 쫓아다니면서 밀고 그랬다. 처음엔 그저 장난이라고 여겼는데 상황이 점점 심각해졌다"고 덧붙였다. 우디는 걸어가는 아이를 넘어뜨리는가 하면 발을 물기도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디의 공격성을 커져만 가고 있었다.

이어 아내 보호자는 "아들도 자아를 가지면서 우디라는 존재를 알게 되고 장난을 치다 보니 개월 수가 지날수록 짖음의 강도와 입질 세기가 달라졌다. 더 심해지다 물리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남편 보호자는 "저번에 아이 손을 빼려다가 손을 다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아이가 우디를 만지려고 하면 우디는 바로 공격성 보였다.

원래 거실에는 베이비룸이 있었다고. 아내 보호자는 "지금은 아이가 그것을 부수고 나온 상태여서 아이를 가둬두면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우디를 가둬놓으면 우디가 소리를 지른다. 같이 붙여 놔도 힘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된다"고 문제 상황을 설명했다. 아이와 우디는 지금 위험한 동거 중. 어떻게 해야 집안이 평화로울 수 있을까. 우디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매일 산책은 필수였고, 아이와 우디 둘을 챙겨야 하는 보호자에게 산책길은 고생길이었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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