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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100일 안 만난 남친 따라 캐나다行 결정 '철부지 의뢰인'(종합)

이해정 입력 2021. 06. 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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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적인 연애 스타일로 고민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9살 여성 의뢰인이 출연했다.

의뢰인은 "연애를 시작하면 일에 집중을 못한다. 어떻게 조절을 하면서 연애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다"고 털어놨다.

의뢰인은 "그 전 연애는 1년 반 만났다"며 "음악을 하는 사라미라 그 사람 공연장을 따라 다니면서 영상도 찍어주고 그러기 위해 캠코더를 구입해 뮤직비디오도 만들어줬다"고 헌신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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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헌신적인 연애 스타일로 고민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9살 여성 의뢰인이 출연했다.

의뢰인은 "연애를 시작하면 일에 집중을 못한다. 어떻게 조절을 하면서 연애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다"고 털어놨다.

최근 이별한 남자친구는 100일 정도 만나고 이별을 했다고 한다. 의뢰인은 "사소한 거짓말을 많이 해서 헤어졌다. 게임을 몰래 하는 등 그 횟수가 많아졌다"고 이별의 계기를 설명했다.

서장훈 "어떻게 헌신했냐. 올인한 증거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의뢰인은 "전 남자친구가 내년에 캐나다를 가는데 같이 가고 싶어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았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전 남자친구는 학생이지 않았냐. 너는 가서 뭐 먹고 살 거냐"고 타박했다.

의뢰인은 "그 전 연애는 1년 반 만났다"며 "음악을 하는 사라미라 그 사람 공연장을 따라 다니면서 영상도 찍어주고 그러기 위해 캠코더를 구입해 뮤직비디오도 만들어줬다"고 헌신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수근은 "그럼 남자친구도 선물을 준 게 있냐"고 질문했다.

의뢰인은 "좋아하는 작가님 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이 그려진 공책을 받은 적이 있다"며 "그래도 저는 좋았다"고 해맑게 웃어 보살들을 허무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그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는 남자가 작업에 몰두한 나머지 의뢰인에 대한 많은 것을 까먹고 관심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서장훈은 "거짓말이다. 그냥 네가 싫어진 거다.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안 한다"고 팩트 폭력을 가했다.

이수근 역시 "정말 좋아하면 보고 싶어서 휴대폰에 손을 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후 서장훈은 "연애를 좀 쉬면서 자기개발을 하라"면서 "코로나19가 사라질 때까지 일단 연애를 쉬라"고 조언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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