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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제보자 녹취파일→줄리엔강·이미숙 불똥 [종합]

이호영 입력 2021. 06. 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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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을 향한 저격이 계속되고 있다.

14일 한예슬의 과거를 안다는 제보자의 녹취 음성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있다.

한예슬의 데뷔 비화를 공개하겠다며 한 제보자의 기억에 의존한 녹취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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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을 향한 저격이 계속되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 한예슬의 과거를 안다는 제보자의 녹취 음성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있다.

전날 연예부 기자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의 거짓 해명 검증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한예슬이 OX판을 들며 자신을 둘러싼 마약, 버닝썬, 남성접대부 류성재, 원진부회장, 제니, 테디 등과 얽힌 루머에 대한 해명을 내놓은 것에 반박한 영상이다.

이날 김용호는 "전문가한테 도움을 받은 티가 확실히 났고 라이브가 아닌 편집 영상이라 여러번 멘탈을 잡고 어금니 꽉 깨물고 연기하듯이 긴장이 안 되는 척 찍은 것 같다"며 "한예슬이 바보같은 선택을 했다. 거짓말을 했으면 안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예슬이 인정한 원진 부회장과의 열애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원진이 재벌이니까 이런 사람과 사귀었다고 하면 폼나니까 공개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한예슬은 이렇게 원진 부회장한테 비참하게 차였던 복수를 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김용호는 "한예슬이 지난 2011년도에는 원진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만난 적도 없다더니 지금은 인정했다. 둘 중 하나는 거짓말 아닌가"라며 분노했다.

이어 김용호는 방송인 줄리엔강이 한예슬의 공개 열애를 지지한 것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한예슬을 공개지지 했더라"며 "이 예민한 싸움에 왜 끼어드냐. 예전에 줄리엔 강이 속옷 바람으로 대낮에 돌아다녀서 찍힌 적이 있다. 술 먹고 정신을 잃었고 마약은 음성이 나왔다고 해명해 해프닝처럼 넘어갔다"고 과거 사건을 언급했다.

김용호는 "마약 자문위원회에 취재차 연락하는데 간이검사에서 음성 나오는 약만 한 거라더라. 경찰조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혐의를 벗는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예슬의 마약 의혹도 재차 언급했다. 김용호는 "공개된 제보글에 따르면 한예슬이 약쟁이 에프터클럽 신사동 '무인'이라는 곳에 자주 출몰했고 옆에는 제비생활 오래한 남자와 같이 있었다"며 "이 남자 강남바닥에서 약쟁이로 유명한 사람 이라고 하더라. 문란한 클럽이라 지인들끼리 장사하는 클럽"이라고 주장했다.

이미숙도 언급했다. 김용호는 "한예슬의 롤모델인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처럼 되고 싶었나보다"라며 "이미숙이 나이 17세 연하남 호스트와 만났다는 기사가 난 적 있는데 이미숙은 강력히 부인하며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기자들을 고소했는데 기자들은 무혐의 받았다. 이미숙은 제비 남자친구를 연예인 데뷔시키려다가 안 되서 남자친구를 소속사 대표로 올렸는데 한예슬도 그렇게 하려고 전 소속사와의 관계를 끊었다"고 주장했다.

한예슬의 데뷔 비화를 공개하겠다며 한 제보자의 기억에 의존한 녹취도 공개했다. 제보자 A씨는 한예슬이 슈퍼모델 수상을 한 날 이태원 뒷풀이 장소에서 '배나온 아저씨'와 룸에 올라갔다 주장했다. 자신이 김용호와 정치적 성향이 반대라서 제보할 이유가 없지만, 한예슬의 행동이 너무 심해 제보한다고 주장했다. 김용호는 "제보자가 나한테 왜 거짓말을 하겠나. 한예슬의 데뷔스토리와 구체적인 정황이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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