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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인 정준하 옆, 김수용 표정 진짜 굳었네→ 이휘재 "귀한 투샷" (ft. 두피문신 고백) [종합]

김수형 입력 2021. 06. 14. 07:59 수정 2021. 06. 1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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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정준하와 김수용이 10년 전 연예인 야구단에서의 불화를 겪었다고 전해진 가운데, 실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어색하고 불편해하는 표정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양락과 팽현숙 부부는 절친 개그맨 이경래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알고보니 이경래가 두 사람 연애의 산증인이라고 했다. 이경래는 함께 개그를 짜던 시절, 최양락이 팽현숙과 오붓한 시간을 갖기 위해 심부름을 그렇게 시켰다고 폭로했다. 

그 동안 뭐했는지 묻자 팽현숙은 “몸으로 대화했다. 바디랭귀지”라면서 “날 초대하면 늘 이불을 펴놓는다”며 대답, “그때 대화를 많이 했다”고 말해 최양락을 민망하게 했다. 이경래는 “두 사람 리허설 할때 뽀뽀하는 것도 몇 번 봤다”며 폭로했다.

이에 박미선은 “나도 몰래 연애한 커플 목격한 적 있다, 이봉원과 비밀 연애하던 시절”이라면서  “영화보는데 얼굴 가리고 한 커플이 바로 앞에 앉아있어, 임백천, 김연주 부부였다,둘의 연애기사 안 났을 때, 우리 앞에 바로 앉아있어 둘이 사귀는구나 싶었지만 끝까지 비밀 지켰다”고 떠올렸다. 

이때, 이경래는 두 사람이 결혼하겠구나. 느꼈던 순간에 대해 “최양락이 호피무늬 양복을 입던 시절, 옷. 안에서 성남 관광호텔 성냥갑이 있었다”고 했다.

이에 팽현숙은 “난 간 적 없어, 다른 여자랑 갔구나? 나 만나기 전에 다른 여자 몇 명 만난거 알고 있다”고 말해  최양락을 당황시켰다. 이에 이경래는 “담배를 피워서 정체불명 성냥 많았다”며 수습하면서 “양락이가 현숙이를 정말 좋아했다”고 말을 돌리자 팽현숙은 “그건 맞아, 나 아니면 죽는다고 울고불고 했다”며 다시 미소를 되찾아 웃음을 안겼다. 

정경미와 윤형빈 부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보며 다이어트가 시급하다고 했다. 특히 윤형빈은 “체중 맞춰야해, 10키로”라며 깜짝 고백,  생활 체육 복싱대회에 출전할 것이라 했다. 

윤형빈은 “40대 되니까 신체가 달라지는 걸 느껴 , 난 아직 청춘인 걸  보여주고 싶다”면서 “복싱으로 내 정신을 좀 잡고 가족들에게 성과를 이룬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본격적으로 윤형빈은 “멋있는 모습 보여줘서 대회 출전 허락을 받겠다”며 비장한 모습으로 무패신화 파이터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누군가 복싱장에 도착했다. 연예인 싸움 0순위라 불리는 개그맨 안일권이었다.

프로급 복서 안일권과 무패 파이터 윤형빈읭 대결이 시작됐다. 두 사람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고 안일권은 “경미선배 불행하게 하면 그 땐 각오하게 될 것”이라 하자, 윤형빈은 “내 패배를 인정한다,남자중 남자 안일권”이라며 인정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무승부가 됐다. 안일권은 “나도 강하지만 너도 강하더라”면서 “너도 세다, 내가 인정했으니까 너도 강자다”고 했고, 윤형빈은 “상대가 안일권이라 무승부 인정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정경미는 “끼리끼리 논다”면서 “그래도 예전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70이면 지금은 50, 믿어줘야겠다 생각했다,복싱 함께 배우면서 남편의 진심을 알았다”며  결국 대회 출전을 승낙했다고 했다.  이후 윤형빈은 무패신화로 우승했다는 후기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모모임 행사를 열었다. 이상준부터, 김수용이 도착, 김수용은 “흑채아닌 특채출신”이라며 “비절개 2회, 3천 2백모 심었다”고 소개했다. 다음으로 이휘재가 도착, 이어 “모임장소까지 멀었지만 MT 노는 줄알았다, 복장을 보고 낚시인 걸 알았다”며 다시 출발하려 했으나 잡히고 말았다. 

마지막 회원 정준하도 도착했다. 이때, 이휘재는 “김수용 정준하랑 화해했냐”며 기습질문, 알고보니 김수용이 정준하때문에 연예인 야구팀에서 나갔다고 폭로했다.

이휘재는 “같은 야구단이었다, 당시 야구단 주장이던 정준하, 본인 실수에는 관대했으나 남의 실수엔 냉정했다선배이자 형인 김수용에게 실수를 크게나무랐고, 나중에 상처받고 팀을 탈퇴했다”면서 결국 김수용은 다른 팀으로 가서 새 야구단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에 김학래는 “모발인의 기본은 마음이 평양같이 넓어야한다”고 했으나 김수용은 분노의 킥으로 정준하에게 앙금을 풀어 웃음을 안겼다.  

모내기를 끝낸 후, 정준호는 “병원가면 의사가 꼭 하는 말이 있어,  두상이 참 예쁘다고 하지 않냐”고 개그를 쳤다. 하지만 옆에 있던 김수용의 표정은 어두웠다. 개그를 안 받아준 모습. 웃음 꾹 참는 듯한 표정에 박미선은 “원래 개그맨들끼리 사이 안 좋으면 안 웃어주지 않냐”며  10년 전 앙금이 풀리지 않은 모습을 흥미롭게 바라봤다.  

심지어 가까워진 거리에 불편한 표정까지 포착되자 이휘재는 “ 둘이 아직 화해 안 했다, 둘이 대화 안하지 않냐”며 멀리서도 두 사람을 바라보며 “이거 투샷 귀한 그림이다”고 말했다.  

10년만에 논두렁 극적화해 이뤄질지 주목된 가운데, 이휘재는 “둘이 얘기 좀 해라”며 제안, 먼저 정준하가 용기내서 말을 꺼냈고, 두 사람은 담담하게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작진은 모내기 후 두 사람 관계를 묻자 정준하는 “수용이 형가 전혀 불편한 거 없다”고 했으나, 김수용은 “쇼윈도 선후배로 지냈다”며 상반된 반응으로 또 한 번 폭소하게 했다.  

다함께 새참을 나눠먹었다. 정준하는 국수 4그릇에 부침개 3장을 클리어했다고 하자, 이휘재는 “운동부족이면 탈모, 먹는게 더 중요하다”면서 “많이 먹는것보다 잘 먹어야 한다, 그래야 다이어트도 잘 된다, 난 중3때부터 다이어트했다”고 했다.  이에 정준하는 “먹을 때 불편하게 왜 그러냐”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모내기가 끝난 후, 모두 “조금씩 심을 때마다 모발 한 모의 소중함 느꼈다”며 만족했다.  정준하는 “한 번 더 3차 시술도 하고 싶은 생각도 들어, 머리가 풍성해야 자신감 생긴다”고 했고, 박준형은 “모내기까지 심으러 왔다는 것이 의미있어, 앞으로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 코로나 끝나면 해외연수까지 가겠다”며 기뻐했다.  

이후 다함께 펜션으로 이동하며 본격적인 모모임 MT를 예고했다.  김수용은 이휘재에 ‘세발식’을 진행하며 점점 가까워진 모습. 이때, 김수용은 “솔직히 고백할게 있다 2년전 두피문신했다”며 깜짝 셀프폭로를 예고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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