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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로 모르는 척?" 이보영, 이현욱-예수정 관계에 의문 (마인)[어제TV]

유경상 입력 2021. 06. 1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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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 이현욱과 예수정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하며 관계에 의문을 더했다.

6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 12회(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에서 서희수(이보영 분)는 한지용(이현욱 분)과 엠마 수녀(예수정 분)의 관계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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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 이현욱과 예수정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하며 관계에 의문을 더했다.

6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 12회(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에서 서희수(이보영 분)는 한지용(이현욱 분)과 엠마 수녀(예수정 분)의 관계를 의심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용은 부친 한회장(정동환 분)이 제 친모를 그리워하며 만든 비밀 공간이 있음을 뒤늦게 알았다. 한회장은 그 공간 때문에 아내 양순혜(박원숙 분)에게 쫓겨난 뒤 “난 그 분노가 뭔지 알거 같아서 날 쫓아내도 화가 나지 않는다”며 “하준이 낳아준 사람, 키워준 희수. 감사하며 살아라. 누구도 상처주지 말고. 네가 잘못한 일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한지용은 그 공간을 찾았고 가득한 친모의 사진과 흔적들에 호흡곤란을 일으켰다. 한지용은 “지용아, 엄마가 미안했어”라는 친모의 목소리를 들으며 “늦었어요. 나한테 왜 그랬어요? 왜?”라고 악썼다. 한지용은 눈물을 흘리며 친모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 사이 서희수는 정서현(김서형 분)에게 “정말 미칠 거 같다. 하준이만 생각하면 끔찍하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다. 난 이 결혼을 끝내고 탈출해야 하는데. 하준이를 그런 아빠에게서 떼어놔야 하는데. 아이에게 가장 멋진 아빠의 모습을 망가트리게 할 수 없다. 아빠의 실체를 알게 되면 트라우마를 가질 거다”고 토로했다.

정서현은 “자책하지 마라. 나도 조언해줄 수가 없다. 그런 힘든 감정 당연하다. 나도 이런 딜레마에 빠진 적이 있다. 그 때 누구 찾아갔는지 아냐. 엠마 수녀님”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희수는 “그런데 이 집안에서 엠마 수녀님의 상담을 받지 않은 사람이 단 한 사람 있다. 한지용”이라고 이상한 낌새를 차렸다.

이어 서희수는 “수녀님은 아주 오래 전부터 한지용을 알고 있었다. 한지용을 낳아준 분과 아주 가까운 사이였다. 수십 년 전부터 깊은 인연이 있는. 그런데 왜 수녀님과 한지용은 서로 모르는 척하며 지내온 걸까요?”라고 두 사람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앞서 서희수는 엠마 수녀에게서 수녀가 되기 전에 유명한 요정의 예인이었다는 고백을 들은 상황. 엠마 수녀는 과거 한회장을 짝사랑한 나머지 한지용 친모 김미자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진 사실을 알렸고, 그 일로 김미자가 요정에서 쫓겨나자 한회장이 김미자를 집안에 들이고 다른 남자의 아이인 한지용까지 제 호적에 올렸다고 털어놨다.

또 엠마 수녀는 한회장에게 직접 한지용을 부탁하며 한지용을 회장으로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만 정작 한지용과는 어떤 교류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태. 그 사실에 의문을 품는 서희수의 모습이 그려지며 살인사건을 처음으로 발견, 신고한 인물이기도 한 엠마 수녀의 진짜 정체에 의문이 더해졌다. (사진=tvN ‘마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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