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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2' 김보연, 노주현 영혼 핑계로 이태곤♥박주미 집 입성하나[어제TV]

서유나 입력 2021. 06. 1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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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이 노주현의 영혼을 핑계로 이태곤, 박주미에 입성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됐다.

6월 13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2회에서는 신기림(노주현 분)의 영혼이 존재를 알게 된 김동미(김보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미(김보연 분)은 제주도에서 돌아온 신유신(이태곤 분)이 아프다는 자신을 찾아오지 않자 은근한 시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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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보연이 노주현의 영혼을 핑계로 이태곤, 박주미에 입성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됐다.

6월 13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2회에서는 신기림(노주현 분)의 영혼이 존재를 알게 된 김동미(김보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판사현(송훈 분)은 송원(이민영 분)에게 임신 사실을 들켰음을 전했다. 부혜령(이가령 분)이 처음엔 이혼하겠더니 이제와 생각을 돌렸다는, "지난주 피 토하는데 보니까 급성 십이지장궤양. 그러고 입원했는데 차마 (이혼을) 못 밀어붙이겠다"는 말까지. 의도를 읽은 송원은 전처럼 친구로 지내자는 판사현을 밀어냈다.

하지만 판사현은 이미 모친 소예정(이종남 분)에게 송원을 돌봐달라 부탁해놓은 상황이었다. 판사현은 송원에게 "우리 엄마 만나달라. 엄마가 송원을 챙겨주면 나도 마음이 편할 것 같다. 그럼 두 번 올 것도 한 번 오게 될 것"이라고 설득했다. 그러면서도 판사현은 한 번씩 뱃 속 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아빠 노릇하는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김동미(김보연 분)은 제주도에서 돌아온 신유신(이태곤 분)이 아프다는 자신을 찾아오지 않자 은근한 시위에 들어갔다. 신유신에게 걸려오는 모든 연락을 무시한 것. 이에 결국 신유신은 퇴근 후 김동미를 찾아왔고, 술래잡기를 하며 그녀의 마음을 풀어줬다. 김동미는 "못 찾겠다 꾀꼬리"라고 너스레를 떨며 자신을 즐겁게 해주는 신유신에 웃음을 되찾았다.

하지만 산통을 깨는 소식이 들려왔다. 가사도우미가 일하는 중 집 구석에 앉아있는 신기림(노주현 분)을 목격했다며 무서워서 더이상 일을 못 하겠다고 전해온 것. 김동미는 "헛 것 본 거다. 귀신이 왜 있냐. 더구나 절에 모셨는데. 월급 올려주겠다"며 얼토당토 않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날 밤 김동미는 가사도우미가 신기림을 봤다고 주장한 곳을 향해 "있어요?"라는 질문을 건넸다. 물론 답은 들려오지 않았다.

아미(송지인 분)은 신유신(이태곤 분)과의 만남에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사피영(박주미 분)과의 가정을 깨뜨리기 싫은 신유신이 제주도 장기 여행은 물론, 등산 데이트조차 거부한 것. 아미는 기분나쁜 티를 직접적으로 냈으나 신유신은 "내가 많은 것 원하지 말라고 했잖나"라고 답할 뿐 마음을 풀어주지 않았다.

이시은(전수경 분)과 남가빈(임혜영 분)의 만남은 코앞까지 다가왔다. 남가빈이 박해륜(전노민 분)의 불륜녀였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시은은 사피영의 적극적인 의견을 받아 그녀를 '부혜령의 사랑과 추억과 음악' 라디오 한 코너에 캐스팅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드디어 소예정이 송원을 마주하기도 했다. 소예정은 송원이 42살로 10살 연상녀라는 사실에 1차로 충격, 아이가 생기지 않아 5년 만에 이혼한 경력이 있다는 말에 2번 충격 받았다.

같은 시각 김동미의 가사미는 일을 하다가 또 다시 신기림을 목격하고 황급히 김동미를 불렀다. 이후 예고편에서 김동미는 사피영, 신유신 집에 입성해 "글쎄 아줌마가 이틀 째 원장님을 봤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유신이 자신을 찾아오지 않던 시점 "사피영 이 백여시가 조종하는 거다. 내 덕에 결혼해놓고 은혜를 원수로 갚아? 그렇게 나와봐. 들어가는 수 있어"라고 혼잣말했던 김동미기에, 그녀가 신기림의 영혼을 핑계로 사피영, 신유신의 집에 들어가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됐다. (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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