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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한 달 도시가스비만 90만 원? "영업집 수준, 가끔 긴급 점검 나와"(티키타카)[종합]

박정민 입력 2021. 06. 1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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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김수미가 '큰 손'으로 인해 생긴 해프닝에 대해 언급했다.

6월 13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 김수미가 출연했다.

음문석은 "음식을 얼마나 많이 하면 한 달에 도시가스비가 90만 원이 나오냐"라고 물었고, 김수미는 "가스회사에서 가끔 샌다고 점검 온다. 집에 영업용 솥이 있는데 계속 켜놓는다. 도시가스비가 영업집에 나오는 수준으로 나온다"고 말했다.

규현은 "선배님 (돈을) 잘 버시니까 다 낼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김수미는 "자동이체로 나가는데 자꾸 가스 점검을 온다고 한다. 긴급 점검이라고 하면 무섭지 않나. 우리집은 영업용만큼 쓰니까 다시는 오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수미는 김구라와 규현에게도 보리굴비를 보내주겠다고 했다. 김구라가 한 달에 소진되는 보리굴비 양을 묻자 김수미는 "셀 수 없다. 어떻게 사냐면 인천에 가서 경매를 직접 받는다. 이후에 냉동에 보관해놓는다. 김치냉장고만 16대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내가 기분이 좋아지면 딴 걸로 놀 줄 모른다. 다 오라고 해서 게 50마리를 솥에 넣어서 찌고 먹으면서 논다"고 말했다.

반찬 단골손님 중 한 명이 조용필이라고. 김수미는 "내가 데뷔했을 때부터 팬이었다. 나보다 한 살 어리다. 공연할 때마다 전국을 다 갔다. 잘 모르고 음식을 가지고 공연 한 시간 전에 갔더니 대기실 문을 잘 안 열어주려고 하더라. 보니까 한 시간 전부터 혼자 가만히 아무도 없는 방에 서 있었다. 그 뒤로 무대 뒤론 안 간다"고 밝혔다.

(사진=SBS '티키타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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