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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2' 임신한 이민영, 성훈母와 대면..노주현 영혼 등장 [종합]

하수나 입력 2021. 06. 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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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선 이민영이 이종남과 대면, 자신의 과거사를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13일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선 판사현(성훈 분)이 송원(이민영 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판사현은 엄마 소예정(이종남 분)에게 자신 대신 송원을 돌봐달라고 말하며 “정리 한다고 했는데 막상 안 보려고 하는 게 불가능하다”라며 예정이 만나서 용기도 주고 순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고 말했다. 

이에 예정은 “또 들키면 어쩌려고 하느냐. 내가 챙길 테니까 넌 발 끊어. 애 태어날 때까지만 이라도”라고 말했고 사현은 아이가 무슨 죄냐며 옆에서 태아가 커가는 것을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결국 판사현은 송원에게 아내한테 두 사람이 통화하는 것을 들켰다며 아내가 이혼을 못해주겠다며 태도를 바꿨다고 털어놨다. 판사현은 “내 마음은 달라지는 거 없다”라고 말했지만 송원은 “가요. 됐어요”라고 말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현은 “문 안 열어주면 앞으로 기다릴 거고 쫓아내면 또 올거다”고 말했다. 송원은 “나 험한 일 당하게 하려고 하느냐. 불안에 떨면서 태교가 되겠냐. 시작한 것도 없지만 어쨌든 끝났다”고 선을 그었다. 조심해서 아이는 혼자 낳겠다고 덧붙였다. 

송원은 “아기를 위해서도 부탁한다. 이제 더 이상 연락 말고 만날 일 없다. 휴대폰에서 아예 내 번호 없애라”라며 이별을 선언했지만 판사현은 “나 어떡해요”라며 송원만 생각난다는 뜨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판사현은 송원에게 자신이 안심하고 발길을 줄일 수 있도록 어머니를 만나 달라고 부탁했고 예정과의 만남이 이뤄졌다. 차로 이동하는 동안 태교에 좋다며 바흐의 음악을 틀어주는 사현의 다정한 예비 아빠 모습에 송원은 “행복하다”라고 느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예정은 아들의 마음을 훔친 송원과 대면했다. 사현은 선입견이 생길 것을 우려해 송원에 대한 정보를 알리지 않은 상황. 사현보다 훨씬 많은 마흔 두 살이란 나이부터 예정은 당황스러워했다. 이미 한번 결혼했었다는 사실과 아이가 안 생겨서 5년 만에 이혼했다는 사실을 고백하자 예정의 얼굴은 더욱 어두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시즌1에서 심장발작이 온 남편 신기림(노주현 분)을 죽게 내버려두며 악녀의 면모를 드러냈던 김동미(김보연 분) 앞에 남편의 영혼이 등장하는 파격 전개를 맞았다. 

죽은 남편이 집안에서 죽기 전의 모습처럼 돌아다녔고 집에서 일하는 도우미 아주머니가 집안에서 유령을 봤다고 말하며 김동미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이어 방송말미엔 일하던 도우미 아주머니가 무언가를 보고 놀라 동미를 불렀고 동미 역시 충격어린 표정을 짓는 파격엔딩으로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결혼작곡 이혼작사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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