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MBC연예

이보영, 옥자연에 "하준이 데리고 미국으로 떠나요" (마인)

이주원 입력 2021. 06. 13. 22:18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마인'의 이보영이 옥자연에게 아이를 부탁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는 서희수(이보영)가 한지용(이현욱)과의 이혼 절차를 앞두고 강자경(옥자연)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희수는 "하준(정현준)이 데리고 미국으로 가요. 하루라도 그런 아빠 밑에서 하준이 두는 거 안 될 일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한지용의 민낯을 세상에 알리고 심판받게 할 겁니다. 하준이를 부탁해요. 난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테니까. 떠나요.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희수는 한지용에게 이혼을 요구하며 "하준이 내가 키울 거야. 너같은 미친 인간 안 만들려고 그러는 거야. 내가 그 생각만 하면 돌아버릴 것 같아"라고 말한 바 있다.

서희수는 이후 하준이에게 "선생님하고 먼저 가 있어. 엄마 열 밤 자고 갈 거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하준이는 "아빠는?"이라고 물었고, 이에 서희수는 "아빠는 바쁘시잖아"라고 둘러댔다.

하준이는 "아빠 보고싶을 거 같은데. 나 세상에서 아빠 제일 존경해. 우리 아빠 완전 멋있어. 난 아빠가 내 아빠인 게 자랑스러워. 난 커서 아빠같은 사람이 될 거야"라고 말해 서희수의 마음을 복잡하게 했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보영과 김서형, 이현욱, 옥자연, 차학연, 정이서, 박혁권, 박원숙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tvN

저작권자(c)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