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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광자매' 배변호, 무혐의처분 받은 홍은희에 "다신 연락안할 것..죽지만 마" 작별 [종합]

김수형 입력 2021. 06. 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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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오케이 광자매’에서 홍은희가 최대철의 도움으로 사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족들은 자살을 시도한 광남(홍은희 분)을 뒷산에서 발견했고, 바로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시켰다.알고보니 급성 알코올 중독이었고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

다행히 빠른 발견으로 목숨을 건진 광남. 광식(전혜빈 분)과 광태(고원희 분)는 “도대체 왜그런거냐”면서 “매일 언니 죽을까 감시하느라 심장이 녹아내렸다, 언니 죽었을까까봐, 솔직히 언니 안 불쌍하다, 생지옥에서 죄책감에 시달려 살아야하는 우리는 안 불쌍하냐”며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인 철수(윤주상 분)이 이 대화를 모두 듣고 있었고, 바로 전 남편 배변호(최대철 분)을 찾아가 “우리 광남이 꼭 좀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변호사 비용은 어떻게든 마련해줄 것이라고. 변호는 “광남이 꼭 빼내겠다, 내가 광남이 변호사”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다음날, 변호는 광남이와 경찰서에서 만났고, 광남이 자살을 시도했다는 사실을 알곤 충격 받았다.변호는 “어떻게 그런 짓을 하냐, 돌아버리겠다”면서 버럭, 광남은 “내가 죽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 이제 남남이다, 남의 인생 참견말고 변호나 하셔라”며 선을 그었다. 

변호는 “제발 그러지마라, 가족들에겐 트라우마 될 것”이라며 “자존심 상한거 알지만 참고 살아라, 울지도 마라 “고 말하며  증거를 찾기 위해 광남이의 휴대폰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은 휴대폰과 증거자료를 확인했다면서 “결혼을 앞둔 설레는 신부인 걸 확인했다”며 이광남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광남은 황철길에게 사기 피해자로 고소할 수 있다고 하자 광남은 “고소하지 않겠다, 더 이상 이 일에 연관되고 싶지 않고 하루 빨리 손 떼고 싶다”고 말하며 돌아섰다. 

변호가 광남의 뒤를 따랐다. 광남은 “은혜 갚을 일 있을지 모르겠지만 고맙다, 잊지 않겠다”고 하자, 변호는 “이런 일 잊어도 된다”면서  “다신 연락안할 테니 맘 편하게 살아라, 다신 그런 놈에게 속지말고 죽지마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ssu0818@osen.co.kr

[사진] ‘오케이 광자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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