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신민철, 깔끔한 신혼집 공개 "2주간 셀프 리모델링" (의사가 온다)

이슬 입력 2021. 6.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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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신민철이 깔끔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의사가 온다'에서는 혜림, 신민철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혜림은 "문도 신민철이 직접 필름지를 붙인 거다. 신발장도 직접 페인트 바른 것"이라며 신혼잡을 자랑했다.

신민철은 "예전에 크게 한 번 아픈 적 있다. 디스크 전까지 간 적 있다. 3개월 동안 운동을 쉰 적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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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혜림, 신민철이 깔끔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의사가 온다'에서는 혜림, 신민철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혜림은 "문도 신민철이 직접 필름지를 붙인 거다. 신발장도 직접 페인트 바른 것"이라며 신혼잡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2주간 셀프 리모델링으로 소중한 보금자리를 직접 꾸몄다.


부부의 침실에 들어간 강남은 "낮은 침대 좋다"며 부러워했다. 반면 서동주 전문의는 침대에 앉아보더니 "허리가 안 좋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 신민철은 "예전에 크게 한 번 아픈 적 있다. 디스크 전까지 간 적 있다. 3개월 동안 운동을 쉰 적도 있다"고 밝혔다.

주방에는 배달시킨 피자가 남겨져있었다. 핫 소스 자국에 부부는 "어떤 음식에도 핫 소스를 뿌려먹는다"고 취향을 전했다. 서동주 전문의는 "캡사이신 같은 성분이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문제는 너무 많이 드시면 위, 혈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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