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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루이 "♥︎유성은과 7월 결혼..프러포즈는 매일, 2세는 자연스럽게" (인터뷰) [단독]

박소영 입력 2021. 06.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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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또 하나의 뮤지션 부부가 탄생했다. 지난 1월, 2년째 열애 중이라고 깜짝 고백한 긱스 루이와 가수 유성은이 7월 결혼식을 올린다. 

루이는 13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둘 다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니까 결혼 생각을 하며 만났다. 7월 11일로 날을 잡고 준비하는 와중에 ‘복면가왕’에서 불러주셔서 같이 출연하게 됐고 김성주 MC가 물어봐서 결혼 사실을 고백하게 됐다”고 밝혔다. 

루이와 유성은은 이날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 나와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지난 1월, “8~9년 친구로 지내다가 약 2년 전부터 연인 관계가 됐다”고 고백한 지 5개월 만의 결혼 발표다. 

루이는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나 기분 같은 걸 얘기하는 게 이상하다. 그냥 첨음 만났을 때랑 똑같으니까. 너무 편안하고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또 저도 잘해주게 된다. 결혼 준비하면서 싸운다는데 전혀 공감이 안 된다. 사이좋게 기분 좋게 살려고 하는 건데”라며 활짝 웃었다. 

유성은을 만난 이후로 루이는 매일 프러포즈하고 있다고. 그는 “매일 자전거 같이 타고 캠핑도 같이 다니고 있다. 웃는 게 목표라 우는 일이 없다. 둘 다 욕심이 크지 않아서 그렇다. 신혼집은 유성은 본가 근처로 잡아놨다. 결혼 준비도 다 했고 같이 살기만 하면 된다”고 자랑했다. 

루이는 1990년생, 유성은은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은 1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하지만 루이가 학교를 일찍 들어가 친구들이 대부분 1989년생이라 유성은과도 친구처럼 알콩달콩 지내고 있다. 이런 두 사람의 케미는 결혼해서도 더욱 행복해질 터다. 

2세 계획에 대해 루이는 “자연스럽게 생기지 않겠나. 계획이란 건 준비하면 끝도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선물이 오길.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신부도 행복할 테니까.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루이는 ‘예비 신부’ 유성은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은 잘하는데 고맙다는 말은 잘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유성은도 ‘예비 신랑’ 루이에게 “지금처럼 예쁘게 배려하며 잘 살자. 나는 더 열심히 잘하려고 노력할게”라고 화답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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