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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子연우 "엄마보다 아빠가 더 좋아" (도장TV)[종합]

박예진 입력 2021. 06. 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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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도경완, 장윤정 아들 도연우가 도경완이 더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유처럼 서윗한 연우 ㅠ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코로나로 인한 불규칙한 등교가 반복된다. 아드님 스트레스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훌어드리려 떠났다"라며 도경완은 아들 연우와 함께 여주로 떠났다.


연우는 아빠와 단둘이 여행을 와서 좋다고 고백했다. 도경완은 아들 연우를 위해 볶음밥을 준비했다. 도경완은 "캠핑 와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게 뭐냐"라고 물었고 연우는 많은 음식 중에서도 짜장 라면을 가장 먼저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식을 준비하던 도경완은 연우에게 학교생활이 어떻냐고 질문했다. 연우는 밥 때문에 학교생활이 좋다며 피자나 감자튀김 등 다양한 메뉴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설명을 하던 도중 연우는 "안에 있는 사람이 밥을 준다"라고 말했고, 도경완은 "'안에 있는 분들'이다. 어른한테는 사람이라고 하면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교육했다. 이어 도경완은 "맛있게 밥해주려고, 열심히 밥해주시는 어른들이니까 가면 인사를 잘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도경완이 완성한 볶음밥을 먹은 연우는 "99.9점이다"라며 극찬했다. 도경완은 소주를 꺼내 마셨다. 이에 연우는 궁금한 듯 "아빠는 볶음밥이 맛있어요 소주가 맛있어요?"라고 물었고 도경완은 소주를 택했다. 그러자 연우는 소주가 1등이냐 물었고 도경완은 "1등은 엄마다"라고 답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연우는 "사랑하는 건 엄마인 거 알겠다. 그러면 저는 2등이냐?"라며 질문했다. 도경완은 연우와 딸 하영이를 공동 2등으로 꼽았다. 이에 연우는 자신도 어렸을 때 엄마와 아빠 중에 좋아하는 사람을 고르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도경완은 연우에게 "언제부터 아빠보다 엄마가 더 좋았냐"라고 질문했다. 하지만 연우는 아빠가 더 좋다고 답해 도경완을 놀라게 했다. 연우는 "아빠가 엄마 일 나갔을 때 놀아줘서 좋다"라며 "7살부터 8살까지 엄마 사랑했는데 2월 3일부터 아빠랑 엄마랑 라이벌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도경완은 그때쯤부터 자신이 집에 있었던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날 연우는 하영이와 도경완을 1등으로 꼽고 장윤정을 2등으로 꼽았다. 이에 도경완은 1등을 하영이로 하고 아빠랑 엄마를 2등으로 해야 한다고 정리했다. 이어 연우는 "하영이는 제가 지키고 저는 엄마랑 아빠가 지켜주는 거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채널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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