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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정성윤 "유튜브 시작 계기? 돈벌이 딱히 없어 뭐라도 하자 싶었다"(미성부부)

박정민 입력 2021. 06. 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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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김미려-정성윤 부부가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부터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미성부부'에는 6월 12일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 돈벌이가 없었어요. 미성부부의 솔직담백 QnA"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구독자 1만 명 돌파를 기념해 구독자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정성윤은 "저는 가족 앨범이라고 생각했다. 추억을 영상으로 남기고 싶어서 채널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김미려는 "저희 가족 돈벌이가 딱히 없었다"며 "사람이 솔직해야지. '살림남' 미팅을 했는데 뭔가 리액션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끼리 뭐라도 하자 싶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구독자 만 명 돌파 소감을 묻자 김미려는 "조회 수가 보이는 인기척도지 않나. 조회 수, 구독자가 잘 안 늘어난다. 홍진경 언니나 장영란 언니 '네고왕2' 같은 걸 모두 꿈꾸고 시작하지만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반성하게 된다. 1만이 됐을 때 정말 기뻤지만 갈 길이 멀었다 싶었다. 지금 구독자분들 정말 소중하다"고 전했다.

정성윤은 "저는 댓글에 모아, 이온이 응원이 많은 걸 볼 때마다 훨씬 기쁘고 뿌듯하다. 많이 힘이 되고 시작하길 잘했다는 순간이 많이 드는 순간이 댓글 볼 때다. 그 힘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온이가 가장 귀여운 순간에 대해 묻자 김미려는 "이온이는 특정 애교가 좋은 게 아니라 숨 쉬는 거 자체가 귀엽다. 아무것도 안 해도 귀엽고 떼쓰고 화낼 때도 불만 가득한 눈빛을 하는데 정말 귀엽다"고 말했다. KBS 2TV '살림남2'도 언급했다. 김미려는 "주제 자체가 아이들 없이 해야 하는 경우는 신경이 쓰이는데 못 쓰니까 힘든 것 같다. 제작진분들이 잘 챙겨준다"며 고마워했다. 정성윤 역시 "저희보다 제작진이 더 고생한다"고 덧붙였다.

결혼 생활도 언급했다. 화해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자 김미려는 "신혼 초에는 누가 조금 더 잘못한 비율이 높으면 그 사람이 무조건 가서 사과하지 않나. 요즘은 솔직히 싸우다가도 느낀다. 우리 싸울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성윤도 공감하며 "싸우고 나서 뒤처리가 늦어질 걸 아니까 되게 비효율적이다.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건 일단 심각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미성부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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