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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11년간 총 3,353건의 나쁜 짓 적발..前판사, "이광수를 징역 1,050년에 처한다"

김효정 입력 2021. 06. 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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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559회 동안 이광수가 저지른 죄의 형량은?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광수를 배웅하는 런닝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오프닝은 이광수의 바람대로 첫 회 오프닝을 촬영했던 곳에서 진행됐다. 이에 멤버들은 광수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런데 이때 이광수를 바라보던 유재석은 "야야, 너는 마지막 날 수염 기르고 뭐하는거야"라고 버럭했다. 이에 양세찬은 "깔끔하게 와야지"라더니 "아 연결이구나. 1회때도 수염이 있었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제작진은 이광수와 함께하는 레이스에 대해 설명했다. 제작진은 "11년 런닝맨 생활을 끝내고 사회로 내보내야 하는 광수, 수많은 죄와 행동을 일삼은 광수를 교화시켜 보내야 하는 '굿바이 나의 특별한 형제' 레이스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제작진은 "11년 동안 쌓인 이광수의 행동을 분석해 죄로 판단하면 형량이 얼마나 나오는지, 전 판사이자 현 법무심의관으로 재직중인 분에게 검수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광수는 559회 동안 재물손괴 58건, 폭행 353건, 공연음란죄 37건, 사기, 위증 변조, 채무불이행 등을 포함한 사기 1812건 등 총 3353건의 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제작진은 "예능적으로 봤을 때 이 온갓 죄에 형량을 부과한다면 몇년이 적합할지 판단을 내려달라"라고 부탁했고, 판사 출신 법무심의관은 "죄질, 불법성의 정도, 횟수 등을 고려했을 때 피고인 이광수를 징역 1050년에 처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죄수 이광수의 출소를 위해 사회 적응 훈련과 교화 미션을 진행, 미션 종료까지 모두 감형해야 한다. 만약 감형에 성공하지 못하면 전원 벌칙을 받게 된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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