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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논란에 직접 해명→故임지호, 갑작스러운 별세[스타#업앤다운]

김선우 입력 2021. 06. 13. 14:10 수정 2021. 06. 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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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한예슬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남자친구 류성재에 대한 논란까지 유튜브를 통해 직접 해명했다. 반면에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한 요리연구가 故임지호는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추모물결이 이어졌다. 한주간 연예계를 떠들석하게한 소식들을 해시태그로 정리해봤다.

#‘방랑식객’ 故임지호, 심장마비로 별세
지난 12일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고인은 자연의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해 온 요리 연구가다.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최근까지도 MBN ‘더 먹고 가’에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선한 인상에 재치 있는 입담의 소유자였던 고인의 별세 소식에 추모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강호동, 황제성 등 생전 활동을 함께했던 스타들도 고인의 빈소를 찾아 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빈소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14일이다.

#KBS 강승화 아나운서 발언 논란 ‘뭇매’
KBS 강승화 아나운서가 생방송 중 한 발언에 대해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사과했다. 앞서 강 아나운서는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방송에서 남편의 거짓말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된 한 여성의 사연을 듣고 “요즘 아이를 못 가져서 힘든 분도 많은데 축복인 상황을 두고 이혼을 논한다는 것이 불편하다”고 말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결국 강 아나운서는 9일 방송에서 “모의법정에서 남편 측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지만, 원치 않은 아이를 가진 아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진행자로서 정제되지 않은 과도한 발언을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젝스키스 장수원, 결혼 전제 열애중 “평생 함께하고파”
그룹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이 목하 열애중이다. 장수원은 비연예인 연인과 열애 중으로, 두 사람에 대한 결혼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장수원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젝스키스로 데뷔한 지 어느덧 25년째인 제가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분의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언급하기 이른 상황이며 추후 다시 인사드릴 기회가 있길 희망하고 있다”고 결혼설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 매체는 장수원의 연인에 대해 스타일리스트라고 보도했지만 장수원과 YG는 해당 여성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은 밝히지 않았다.

#남친·버닝썬·LA까지, 한예슬 각종 의혹에 직접 해명
배우 한예슬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해명했다. 한예슬은 지난 9일 오전 유튜브 영상을 통해 “그동안 가만히 있었던건 조금 억울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 지나갈거란 지인들의 조언 때문”일아며 이젠 참을 수 없다는 불편한 심기를 비쳤다. 그는 공개열애중인 남자친구 류성재의 호스트바 출신 의혹에 대해 “가라오케에서 일을 한건 맞지만 성접대부나 이런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자신의 과거 행적에 대해서도 “LA에서 평범한 학생이었고 아르바이르트를 하며 살았다. LA 룸살롱에는 가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일명 ‘버닝썬 여배우’로 지목된 것에 대해서도 “나도 이 점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으면 좋겠다. 태어나 버닝썬에 딱 한 번 가봤고, 오픈된 공간이었다. 경호원 분들도 많아서 마약은 당연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 의사를 알렸다.

#‘대마초 상습 혐의’ 정일훈, 징역 2년·법정구속
대마초 상습 흡입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비투비 출신 정일훈이 법정 구속됐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형사부(부장판사 양철한) 심리로 정일훈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1심 재판부는 정일훈에게 징역 2년 추징금 1억 3천만원을 선고하며 법정 구속했다. 검은 정장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정일훈은 앞서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지만, 법정구속을 피하지 못했다. 앞서 정일훈은 지난 2016년 7월 초부터 2019년 1월 초까지 161회에 걸쳐 1억 3300만원 상당을 송금하고 820g 가량의 대마를 매수하고 대마 등을 흡연한 혐의를 받았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정일훈은 끝내 팀에서도 자진탈퇴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KBS2, 한예슬 유튜브,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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