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뉴스엔

불륜남 이태곤 이중생활 위기, 송지인 칼 빼드나(결사곡2)[오늘TV]

황혜진 입력 2021. 06. 13. 13:06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황혜진 기자]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 이태곤과 송지인이 위기의 극 전개를 예고했다.

6월 12일 첫 방송된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승훈/이하 ‘결사곡2’)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지난 방송에서 40대 남편 신유신(이태곤)은 불륜녀 아미(송지인)의 문자에 바로 약속을 잡을 정도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지만 아내 사피영(박주미)에게도 “사랑이죠. 엄청...”이라는 아내 바보의 태도를 보였다. 또한 아미는 자신처럼 가정이 있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송원(이민영)과 남가빈(임혜영)의 남자들과 달리 가정을 버릴 생각 없는 신유신을 향한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13일 이태곤과 송지인의 이중생활 적색 경보 현장을 공개했다. 극 중 신유신과 아미가 차 안에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드리운 상황. 신유신과 아미는 평소의 환한 모습에서 벗어나 심각한 표정과 싸늘한 온도를 내뿜은 채 서로를 쳐다보지 않는 모습으로 삐걱대는 분위기를 드리운다. 과연 서운함이 쌓여가던 아미가 반격의 칼을 꺼내 든 것인지, 가정과 애인 모두 놓칠 수 없는 철저한 신유신이 이번 계기로 설마 빈틈을 남기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태곤과 송지인의 ‘냉랭한 외면 투샷’ 장면은 지난 3월에 촬영됐다. 이태곤과 송지인은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며 촬영장에 들어섰고, “어 하면 아”하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촬영장의 활기를 돋웠다. 특히 대본을 맞춰보던 이태곤과 송지인은 감정에 푹 빠졌고, 차에서 내리는 장면을 리허설 하던 중 송지인이 세게 차 문을 닫자 이태곤은 “너무 몰입한 거 아니야?”라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철저한 이중생활을 즐기던 신유신이 시즌2에서는 마냥 안심할 수 없는 위치에 놓이게 된다”며 “지킬 게 많은 남자 신유신과 잃을 게 없는 여자 아미의 만남, 달달 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과연 끝까지 평온할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봐 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지담 미디어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