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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신부' 박인영 "♥남친, 첫눈에 반했다..동생 이특도 좋아해"

김현록 기자 입력 2021. 06. 13. 12:04 수정 2021. 06. 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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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신부' 연기자 박인영이 예비신랑과의 만남을 되새겼다.

박인영은 최근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예비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인영은 "제가 잘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열려있는 사람이라 더 고맙다"면서 "최근 새로운 소속사에도 들어가고, 저에게 새로운 것들이 한꺼번에 시작하는 시기가 됐다. 내게 주어진 일들과 상황에 감사하면서 잘 해나가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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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벤투스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9월의 신부' 연기자 박인영이 예비신랑과의 만남을 되새겼다.

박인영은 최근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예비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슈퍼주니어 이특의 누나로도 잘 알려진 그녀는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9월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예비신랑은 스킨스쿠버 강사이자 셰프. 훤칠한 키와 이국적 외모의 훈남이다. 그녀가 예비신랑과 처음 만난 것은 지난해 초.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직전, 필리핀 세부로 떠났던 스킨스쿠버여행이 계기였다.

박인영은 "물을 무서워해서 극복하려고 스킨스쿠버를 시작했다. 그간은 여자선생님께 배웠는데 여러 우여곡절 탓에 당시 함께했던 강사가 지금의 남자친구"라며 "코로나 전 마지막 여행이 인연이 된 셈"이라고 말했다.

박인영은 "세 가지를 기도했다. 첫 눈에 반할 것, 키가 클 것, 한국 사람이 아닐 것. 기도가 응답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남자친구는 한국 사람이지만 해외에서 산 경험이 있다. 무엇보다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인영은 "결혼 생각도 없고 연애할 마음도 없던 제가 코로나 와중에 연애를 시작해 이 사람을 만났다"면서 그러나 결혼 이야기는 자신이 먼저 꺼냈다고 털어놨다.

"가볍게 만난다면 그럴 수도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진지하게 미래를 계획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날 담백하게 물어봤다. 결혼할 마음이 있으면… 남자친구는 결혼 생각이 있었는데 먼저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고 있었다더라."

결혼 준비는 이후 착착 진행돼 올해 초 상견례를 하고 웨딩 사진도 촬영했다. 공개 이후 화제가 됐던 웨딩 스냅 사진은 제주에서 촬영한 것. 박인영은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날씨마저 도와줬다"고 귀띔했다.

▲ 제공|벤투스컴퍼니

연기자이자 방송인, 가수, 요가강사, 작가 등 기준에 얽매이는 대신 열린 마음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박인영은 "남자친구 역시 다이빙을 하고 요식업도 한다. 둘 모두 자유로운 영혼인 셈"이라고 말했다.

동생인 슈퍼주니어 이특 역시 남자친구를 좋아한다고. 연애를 해도 티를 안 내고 주변에 소개시키고 한 적이 없어서 처음엔 누나가 '첫눈에 반했다' 하니 놀란 눈치였다고 한다.

박인영은 "동생이 저보다 훨씬 신중한 편이다. 누나가 진중한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했는데 자유로운 사람을 소개하니 놀랐나보다"며 "'제2의 누나가 왔네'라고 하더라. 그 사이 가까워져서 같이 골프도 치고 종종 어울린다"고 웃음지었다.

박인영은 "제가 잘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열려있는 사람이라 더 고맙다"면서 "최근 새로운 소속사에도 들어가고, 저에게 새로운 것들이 한꺼번에 시작하는 시기가 됐다. 내게 주어진 일들과 상황에 감사하면서 잘 해나가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 제공|벤투스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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