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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리아 학교폭력 의혹 주장 A씨 고소→혐의없음에 "결과 받아들이기 어려워"

황혜진 입력 2021. 06. 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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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ITZY(있지) 멤버 리아 소속사 측이 리아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 A씨가 명예훼손 혐의 없음 결정을 받은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ITZY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 13일 뉴스엔에 "보도를 통해 결과를 접했고 관련해 경과를 파악 중이다. 하지만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경과가 좀 더 명확하게 파악되면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여성 아이돌에게 학창 시절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이 게재됐다.

이와 관련 리아 소속사 측은 2월 25일 뉴스엔에 "인터넷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 리아로 추정하게 만드는 글에 대한 당사의 입장"이라며 "본 건은 지난해 당사가 글쓴이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당사는 법적 절차에 따라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본 사안 역시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당사는 본 사안에 대한 고소를 추가로 진행하는 것과 더불어 이와 관련해 향후 악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 등을 통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6월 13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A씨의 피소 건에 대해 혐의 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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