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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커피프린스' 출연료, 14년 지난 지금까지도 들어와" (아는형님)[전일야화]

김유진 입력 2021. 06. 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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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채정안이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재방송 출연료가 아직까지도 들어오고 있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새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하는 배우 채정안, 김지석, 정소민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채정안의 매력으로 '국민 구 여친'이 언급됐고, 2007년 방송됐던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한유주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채정안의 과거 이야기가 전해졌다.


채정안은 "(드라마가 방송된 지) 몇 년 됐지?"라는 물음에 "14년이 됐다"고 떠올렸다.

형님들이 채정안을 향해 "그 때 진짜 인기 많았다"고 말하자 채정안은 "내 입으로 얘기하기 그렇지만, 내가 그 때 그렇게 청순하고 예쁘게, 뭔가 아름답게 나오는지 몰랐다. 지금 보면 '아 정말 예뻤다' 싶고, 그 청춘 자체가 그렇게 예뻤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채정안은 "그 드라마에 나왔던 모든 배우들이 지금 다 날개를 달고 연기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고, 강호동이 "지난 해에 방송사에서 출연 배우들이 다시 모였지 않았냐"며 지난 해 9월과 10월 방송된 '청춘다큐 다시스물-커피프린스 편'을 언급했다.


채정안은 "맞다. 그 방송에서 다시 만났었다"라고 답했고, 이날 하루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김희철을 대신해 자리한 신동은 "드라마를 못 본 사람도 다시 보게 만들고, 본 사람도 재기억하게 했었다"고 말했다.

채정안은 "아직도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에서 재방료가 들어온다. 재방료가 들어오는 통장을 보면 필리핀에서 750원, 베트남에서 1050원 이렇게 들어오더라. '커피프린스'가 아직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뿌듯해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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