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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함익병 "부모님, 부부 싸움하면 밥상 뒤집었다"

한정원 입력 2021. 06. 1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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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의사 함익병이 "밥상이 뒤집어졌다"고 말했다.

6월 1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함익병은 과거 부모님 부부 싸움을 회상했다.

함익병은 오정태 백아영 시부모님의 싸움을 본 뒤 "우리 부모님 생각이 난다. 예전에 아버지 월급이 살림을 하기엔 부족했다. 어머니는 아버지 얼굴을 볼 때마다 '돈 없다'는 얘기밖에 못 했다. 아버지는 그 얘기를 듣고 화가 나는 거다. 갖다 줄 돈이 없으니 답답한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가 돈 얘기를 하면 밥상이 뒤집어진다. 옛날엔 밥상이 날라갔다. 화나니까 밥상을 던지기 좋았다. 아버지가 논리적으로 말 못 하니까 밥상을 던지는 거다. 내 밥이 없어져서 밥상을 잡기 시작했다. 두 분이 싸우는 건 상관 안 한다. 어머니가 돈 얘기를 하면 내가 화제 전환을 한다. 계속 내 얘기하다가 밥 다 먹고 바로 퇴장한다. 그다음에 밥상 뒤집어지는 건 나랑 상관 없다"고 밝혔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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