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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성수동 수제햄버거 먹방→초호화 도심형 실버타운에 감탄 "어린 내가 싫어"(전참시)[종합]

박정민 입력 2021. 06. 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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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영자가 초호화 도심형 실버타운에 반했다.

6월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 일상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전국에 (실버타운이) 쫙 있더라. 도심형이랑 전원형이 있는데 도심형을 먼저 갈 거다. 큰 건물에 호텔이 있고, 드림타운이 있다. 호텔 시스템이라서 비싸지만 갈 수만 있으면 예술이다. 또 한 군데는 여자분들이 전원을 좋아하지 않나"라며 "웬만하면 (한 끼에) 6-8천 원한다. 어떤 곳은 90끼가 의무다. 그런데 120끼인 곳은 없더라. 야식이 빠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버타운에 방문하기 전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이영자는 '맛의 서재'라고 칭한 성수동을 찾았다. 이영자는 "소고기 패티를 나무 장작으로 구워서 육즙의 교도소다. 베이컨도 5일 정도 숙성한 곳이다"고 소개해 궁금증을 더했다. 두 사람은 먹음직스러운 수제 햄버거와 어니언링 먹방을 펼쳤다. 이영자는 "서재에 위인전이 꼭 있지 않나. 햄버거의 정석이다"며 "우리 이거 먹고 (드림타운은) 나중에 알아볼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도심형 실버타운을 방문했다. 이영자는 "일하고 싶으면 일도 나가냐. 현업에 계신 분들도 있고"라고 물었고, 직원은 "그렇다. 아무래도 도심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더 많이 계신다"고 설명했다. 실버타운 내부는 탁트인 통창에 넓은 거실로 감탄을 안겼다.

세탁기에 있는 빨래와 청소는 하우스키퍼가 대신한다고. 또한 집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수리 기사가 온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우리 집 월세 주고 여기 오고 싶다"고 말했다. 단, 실버타운은 만 60세 이상만 거주할 수 있으며 부부 중 한 명만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고.

침실 역시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에 더해 벽면에 응급벨이 설치돼있어 상주 중인 간호사가 케어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화장실에도 거동을 보조할 수 있는 장치가 갖춰져있었다. 이영자는 "부부가 들어오면 가격이 정말 괜찮은데 혼자 들어가면 정말 비싸더라. 이때 결혼 안 한거 정말 후회됐다"고 말했다. 또한 공용 서재, 포켓볼, 음악 감상실까지 있었다. 이영자는 "나이가 너무 어리다. 어린 내가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호텔 뷔페를 연상케 하는 초호화 식당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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