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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임지호 안타까운 별세..강호동·김수로 등 뜨거운 추모열기(종합) [단독]

박판석 입력 2021. 06. 12. 23:38 수정 2021. 06. 1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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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제공

[OSEN=최나영 박판석 기자] 방랑식객으로 유명한 임지호가 세상을 뜬 가운데, 생전에 연을 맺은 강호동과 김수로 등 연예인 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이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故 임지호는 12일 새벽 심장마비로 소천했다. 그의 나이는 향년 65세.  빈소는 쉴낙원 김포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고인은 방랑식객으로 유명세를 누렸다. 2014년 4월부터 2년여간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했다. 김수로는 고인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을 맺었다.

SBS 제공

고인이 세상을 뜨기 두 달전인 지난 4월까지 강호동 등과 함께 MBN '더 먹고가'에 출연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더욱더 안타까움은 더하고 있다. 강호동과 김수로 등을 포함해 생전에 인연을 맺은 이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故 임지호의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에 빠졌던 많은 네티즌들 역시도 온라인에서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故 임지호가 출연한 영화 '밥정'을 연출한 박혜령 하얀소엔터테인먼트 대표 역시도 슬픔을 표현했다. 박혜령 대표는 “임지호 선생님은 우리에게 배려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주신 분이시다. 상대에 대해 늘 배려를 해주셨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공감해주셨다”라고 고인을 그리워했다.

고인이 평소 자연요리를 전파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만큼 고인을 애도하고 추모하는 열기 역시 여전히 뜨겁다./nyc@osen.co.kr,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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