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어머니와 6~7년 후 실버타운 입주 예정" [TV캡처]

최혜진 기자 2021. 6. 12. 2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이영자가 어머니와 함께 실버타운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내가 이제 어머니 나이가 됐다. 그래서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보려고 한다. 어머니와 내가 갈 곳을 찾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자는 "실버타운이 전국에 있는데 전원형, 도심형으로 나뉜다. 일단 도심형으로 갈 예정"이라며 "도심형은 호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는데 돈이 만만치 않다. 비싸긴 하지만 다 비교를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영자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전참시' 이영자가 어머니와 함께 실버타운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가수 성시경, 그룹 마마무,솔라, 배우 김남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장 먼저 이영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내가 이제 어머니 나이가 됐다. 그래서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보려고 한다. 어머니와 내가 갈 곳을 찾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버타운에 대해 조사를 하려고 한다. 나는 '실버타운'이 아니라 이걸 '드림타운'이라고 생각한다"며 "빠르면 6~7년 후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영자는 "실버타운이 전국에 있는데 전원형, 도심형으로 나뉜다. 일단 도심형으로 갈 예정"이라며 "도심형은 호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는데 돈이 만만치 않다. 비싸긴 하지만 다 비교를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