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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옥자연, 이보영에 "아들 정현준, 효원가에서 구해줘" 눈물

유경상 입력 2021. 06. 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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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이 이보영에게 아들 정현준을 구해달라고 눈물 호소했다.

6월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 11회(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에서 이혜진(옥자연 분)은 서희수(이보영 분)에게 아들 한하준(정현준 분)을 부탁했다.

서희수가 남편 한지용(이현욱 분)에게 이혼선언을 하기 전으로 시간이 거슬러 올라가 서희수가 유산한 직후부터 이혜진, 정서현(김서형 분)과 공모한 과정이 드러났다.

이혜진은 유산한 서희수에게 미안한 마음에 병간호를 하며 “하준이 임신한 걸 알고 숨어 지냈다. 엄마와 연락 끊었다. 엄마는 내가 귀하니까 애를 지우라고 할 게 뻔하니까. 하준이가 내 배를 차고 나랑 교감하는 걸 느낀 순간 난 다른 세상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진은 서희수에게 “염치없지만 부탁한다. 하준이를 그 지옥 같은 효원가에서 한지용에게서 구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제발”이라고 눈물 흘렸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정서현은 서희수에게 “이혜진이 유아인도심판 청구를 하게 하겠다. 동서가 이길 거다. 한지용을 흠집낼만한 법정기록을 남기는 게 중요하다”고 계획을 말했다. 서희수는 “그 다음에 이혼소송을 해서 하준이를 데리고 나오면 되겠다”고 동의했다.

정서현은 이혜진에게도 “너 진짜 서희수에게 미안하지? 그럼 내가 시키는 대로 해. 네가 하준이 뺏겠다고 해라. 그리고 서희수와 실제로 붙어라. 너는 질 거다. 하준이를 위해서. 서희수를 위해서”라고 지시했다. (사진=tvN ‘마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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