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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지방흡입 수술 고백..14kg 감량 이만기와 극과 극 다이어트(살림남2)

이하나 입력 2021. 06. 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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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양준혁이 윤정수, 이만기와 다이어트 핑계로 산을 올랐다가 포식만 하고 내려왔다.

6월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양준혁의 다이어트 도전기가 그려졌다.

다이어트를 선언한 양준혁은 2주차에 폭풍 운동과 샐러드로 살 빼기에 열을 올렸다. 양준혁은 “다이어트 제대로 성공할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현선은 샐러드 그릇을 정리하는 양준혁의 몸을 보고 “살 빠진 것 맞냐.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배가 더 나온 것 같다”고 의아해 했따. 몸무게 측정 결과 양준혁은 2주 동안 500g 밖에 감량하지 못했다. 양준혁은 “다 단계가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내일도 운동하러 갈 거다. 컨디션 관리해야 하니까 먼저 자겠다”고 자리를 피했다.

다음날 양준혁은 윤정수, 이만기와 다이어트를 위해 북한산에 모였다. “선수 때보다 살이 더 빠진 것 같다”는 질문에 이만기는 “선수 때보다 14kg이 빠졌다”라고 남다른 자기관리를 보였다.

자연 경관에 감탄하며 산을 오르던 세 사람은 윤정수의 제안으로 등산한지 20분만에 계곡 옆 백숙집에 들렀다. 금세 닭 한 마리를 먹어치운 세 사람은 결국 백숙을 추가로 시켰다. 윤정수는 많이 안 먹겠다며 식사 중에 식욕 억제제를 먹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본 양준혁은 “10년 전에 ‘남자의 자격’에서 13kg를 뺐다. 보름만에 15kg가 쪘다. 요요가 와서”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도 “나도 지방 흡입을 한 번 했다. 그 다음 관리가 너무 중요하다. 관리를 안 하니까 지방이 차곡차곡 더 단단하게 썼다”고 말했다.

반면 유일한 유지어터 이만기는 “어디를 가든지 반만 먹자. 씨름 선수들은 식탁에 바짝 붙어 있다. 마른 선수들은 식탁에 떨어져 앉아 있다”고 차이를 강조했다.

양준혁은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윤정수를 따라 계속 음식을 먹게 됐다. 배부르게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등산을 포기하고 산을 그대로 내려왔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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