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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매' 홍은희 사기결혼 충격에 가출, 최대철♥하재숙 눈물포옹 (종합)

유경상 입력 2021. 06. 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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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가 경찰조사를 받다가 사라졌고, 최대철은 가출한 하재숙을 찾아내 눈물포옹했다.

6월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25회(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이광남(홍은희 분)은 가족들에게 의미심장한 문자를 남기고 사라졌다.

배변호(최대철 분)는 전처 이광남이 만나는 황천길(서도진 분)을 미행하다가 전화를 받느라 놓쳤다. 배변호는 먼저 이광식(전혜빈 분)을 찾아가 황천길이 수상하다고 말했지만 이광식은 배변호의 말을 믿지 않고 “이번 주말 결혼식이다”며 “예전부터 언니 좋아하던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광남은 이광식을 찾아갔다가 배변호를 목격 “너보다 잘난 남자 만나니까 질투하냐”고 분노해고, 배변호의 의심을 믿지 않았다. 이에 배변호는 직접 황천길 미행을 시작했고, 신마리아(하재숙 분)가 새벽 출근하는 배변호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차렸다. 뒷조사 결과 배변호는 황천길의 사기 전과를 알았다.

배변호는 이광남에게 황천길이 짓고 있는 오피스텔 건물주가 다른 사람이며 사기 전과가 있다고 알렸지만 이광남은 “가족 회사다. 그 사람 명의 아닐 수 있다. 뭘 알고나 말해라”며 배변호가 건넨 서류와 사진을 다 찢어버렸다. 그날 밤 이광남은 황천길을 만나 배변호의 말을 확인했지만 황천길은 거짓말로 일관했다.

한예슬(김경남 분)은 트로트 가수를 시작했지만 사람들 시선을 끌지 못하고 상심했고, 그런 한예슬에게 부친 한돌세(이병준 분)는 재혼을 선언해 상처를 줬다. 한예슬은 “그 여자 때문에 엄마 생병나 돌아가셨다”며 재혼 반대했고, 이광식은 한예슬을 응원하려 찾아갔다가 그 대화를 엿듣고 경악했다.

배변호는 다시 한 번 이광남의 결혼을 말리려 이광식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이광식은 “내일 언니 결혼이다. 그만 좀 해라”며 끊어 버렸다. 다음 날 아침 이광남은 황천길과 결혼식을 준비했고, 황천길은 나타나지 않았다. 한돌세는 허풍진(주석태 분)에게서 황천길이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듣고 결혼식장으로 달려가 이광남에게 알렸다.

이철수(윤주상 분)도 신랑 측이 아무도 나타나지 않자 이상한 낌새를 차렸다. 마침 서성대(이명호 분) 형사가 들이닥쳐 이광남을 체포했다. 서형사는 새벽에 출국하려던 황천길 일당을 사로잡고 이광남도 공범으로 의심했다. 배변호는 이광남의 변호인이 됐고, 이광남이 전날 밤 사실을 알고도 결혼하려 했다고 고백하자 묵비권을 고수하라 당부했다.

신마리아는 배변호가 계속해서 전처 이광남에게 신경쓰자 질투하다가 제 생일날 식사중 자리를 비운 배변호에게 분노해 복덩이를 데리고 가출했다. 신마리아는 “저 찾지 마세요. 집도 부동산에 내놓겠습니다”라고 쪽지를 남겼고, 지풍년(이상숙 분)은 “복덩이 안 찾아오면 나 죽는다”고 아들 배변호를 협박했다.

배변호는 가출한 신마리아를 찾느라 이광남 조사를 중단했고, 이광남은 더 절망하며 동생들에게 “아버지 잘 부탁한다”는 문자를 남기고 사라졌다. 이광남은 소주를 사들고 어딘가로 향했고, 이광남의 가족들이 서형사와 함께 이광남을 찾아 헤맸다. 배변호는 처음 밤을 보낸 모텔에서 신마리아를 찾아 포옹했다. (사진=KBS 2TV ‘오케이 광자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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