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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최대철, 전처 홍은희 재혼에 "결혼식 미루자" 설득

유경상 입력 2021. 06.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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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철이 전처 홍은희의 재혼 계획을 알고 결혼식을 미루라 설득했다.

6월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25회(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배변호(최대철 분)는 전처 이광남(홍은희 분)의 재혼 계획을 알고 경악했다.

배변호는 황천길(서도진 분)을 미행하다가 전화를 받느라 놓쳤고 이광식(전혜빈 분)을 찾아가 “무슨 의도가 있는 것 같다. 못 만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광식이 “증거 있으세요?”라고 묻자 배변호는 증거는 없다며 “여자도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광식은 “언니 날 잡았다. 결혼한다. 이번 주말에”라고 알렸고, 배변호는 “이건 아니잖아. 말려야지”라며 흥분했다. 이광식은 “솔직히 말해라. 뭐냐. 언니에게 집착하는 거냐”고 물었고, 배변호는 “그게 아니다. 죄책감 있다. 잘못되면 어떻게 사냐”고 대답했다.

이광식은 “이런 말 뭐하지만 예전부터 언니 좋아하는 사람이다”며 배변호의 경고를 듣지 않았다. 마침 이광남(전혜빈 분)이 동생 이광식을 찾아왔다가 배변호를 목격 “내가 너보다 잘난 남자 만나니 질투나냐”고 분노했다.

배변호는 “변호사 촉이 있다. 난 네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번 주 결혼식 잠깐 미루자”고 설득했지만 이광남은 듣지 않았다. 이에 배변호는 직접 황천길 뒷조사에 나섰다. (사진=KBS 2TV ‘오케이 광자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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