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엔

강부자 "최백호, 남편 이묵원 다음으로 좋아하는 남자" 스페셜 컬래버(불후)

이하나 입력 2021. 06. 12. 19:25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강부자가 최백호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6월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강부자가 최백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년을 빛낸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소개 됐다. 조여정, 장혁, 이시영, 김유정, 최민수, 홍은희 등 여러 배우들도 출연해 가수들과 특별한 무대를 꾸민 가운데, 강부자는 최백호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강부자는 ‘가을 바다 가을 도시’를 선곡해 세월의 흔적이 담긴 음색으로 노래를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노래를 마친 강부자는 “이분을 참 좋아한다. 우리 남편 다음으로 좋아하는 남자다”라며 최백호를 소개했다. 녹화에 참여한 후배들은 기립박수로 최백호를 반겼다.

강부자는 최백호에게 “우리 남편 다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허락하시겠나”라고 질문했다. 최백호는 “좀 부담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강부자가 신청한 최백호의 ‘그쟈?’를 함께 불렀다.

강부자는 “‘그쟈?’를 들으면 어린 소년이 담장 아래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연상된다. 이 노래만 들으면 온몸에서 눈물이 나온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김준현은 “강부자 선생님이 연기하듯이 노래를 하기 때문에 울림이 컸다. 10주년 이 자리에서도 감동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평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