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오정연, 테니스에 푹 빠졌네 "평생 스포츠 각"

황수연 2021. 6. 12.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정연이 테니스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테니스를 배우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11일 오정연은 "주위에 테니스 추천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져서 고려 중이었는데, 마침 과후배 녀석이 가르쳐준다기에 (시작했다)"며 "하루 만에 테니스 라켓 잡는 법, 볼 튀겨보기, 기본자세 익히기, 포핸드 스윙, 점프 뛰며 포핸드 스윙을 배웠다. 나 테니스 왜 이제 시작했대? 너무 재밌어. 평생 스포츠 각"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오정연이 테니스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치고 싶다.. 하루 만에 금단현상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테니스를 배우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첫날인데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11일 오정연은 "주위에 테니스 추천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져서 고려 중이었는데, 마침 과후배 녀석이 가르쳐준다기에 (시작했다)"며 "하루 만에 테니스 라켓 잡는 법, 볼 튀겨보기, 기본자세 익히기, 포핸드 스윙, 점프 뛰며 포핸드 스윙을 배웠다. 나 테니스 왜 이제 시작했대? 너무 재밌어. 평생 스포츠 각"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오정연은 tvN '마인'에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