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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식객' 임지호, 오늘(12일)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65세

황수연 입력 2021. 06. 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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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임지호가 별세했다.

1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임지호는 이날 새벽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1956년 생인 임지호는 2006년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은 자연 요리 전문가다.

'방랑 식객'이라는 별명처럼 대한민국 곳곳을 돌면서 우리의 식재료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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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별세했다. 

1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임지호는 이날 새벽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1956년 생인 임지호는 2006년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은 자연 요리 전문가다. '방랑 식객'이라는 별명처럼 대한민국 곳곳을 돌면서 우리의 식재료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배우 김수로와 함께 요리 여행 프로그램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는 강호동, 황제성과 함께한 MBN 예능 '더 먹고 가'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특히 스타들을 초대해 음식을 만들어주고 위로와 조언을 건네는 따뜻한 면모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난해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밥정'을 개봉했다. 저서로는 '마음이 그릇이다 천지가 밥이다'(2007), '임지호의 밥 땅으로부터'(2020)이 있다. 

빈소는 경기도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임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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