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엑스포츠뉴스

'그알' 김상중 "악역·코믹 캐릭터 제안, MC 이미지 때문에 거절"

황수연 입력 2021. 06. 12. 13:33

기사 도구 모음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싶다'를 위해 악역이나 코믹 캐릭터를 거절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에서는 '각종 T.M.I 질문에 다 답해드립니다(feat.김상중MC)'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싶다'를 위해 악역이나 코믹 캐릭터를 거절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에서는 '각종 T.M.I 질문에 다 답해드립니다(feat.김상중MC)'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상중은 '그알' 진행 외에 다른 날에는 어떻게 지내냐는 질문에 "어떻게 하면 '그알'을 더 잘 할까 생각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요즘은 광고촬영 외에 다른 여타의 활동은 하고 있지 않다. '그알'에 집중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당분간은 배우로서의 제 모습을 버려야 할 게 많아서 비우는 중이다"고 털어놨다. 


'새로운 연기에 도전하는 것이냐'는 물음에는 "그렇다고 봐야 할 것 같다"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의 연기를 조금 버려보려고 지우는 과정이다. 일단은 '그알'만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상중은 13년째 '그것이 알고싶다' MC를 맡고 있다. 프로그램 역대 최장수 MC다. 그는 '살인자 배역 같은 제안이 들어왔을 때 '그알' 때문에 거절한 적 있냐'는 질문에 "그런 적들은 많았다. 사실 저는 선한역도 하지만 악역도 많이 했다. 그렇지만 무자비한 악역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또 '그알'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이미지가 퇴색되는 너무 코믹적인 인물들은 지양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알을) 13년 진행했다. 제 최애 캐릭터가 됐고, 최애 프로그램이 됐다. 프로그램에 가지고 있는 책임감이 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유튜브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