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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 이준영, 촬영 중 교통사고 의식불명..정지소 충격 [종합]

윤성열 기자 입력 2021. 06. 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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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이미테이션' 방송 화면
'이미테이션'에서 정지소와 이준영의 로맨스가 시작 전부터 '멤버들의 반대'라는 장애물을 만난 가운데, 이준영이 영화 촬영 중 사고를 당하는 엔딩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연출 한현희, 작가 김민정·최선영) 6화에서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깨달은 마하(정지소 분)와 권력(이준영 분)이 주변의 반대에 부딪혀 애써 거리를 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려줄 물건을 핑계로 만난 마하와 권력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풋풋한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곧바로 현지(임나영 분), 리아(민서 분)에게 이 만남을 들키고 말았고, 설상가상으로 앞서 영화 홍보 일정 중 마하와 권력이 같은 숙소에 머물렀었다는 사실까지 드러났다.

이에 리아는 티파티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마하를 다그쳤고, 이 과정에서 현지와 말다툼을 벌였다. 마하는 자신이 멤버들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생각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

권력 또한 매니저 대권(오희준 분)에게 마하를 직접 만나러 간 사실을 들켜 위기를 맞았다. 격렬하게 반대하는 대권의 말을 묵묵히 듣던 권력은 그 순간에도 마하를 떠올리고 대권에게 맞서며 마하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로 인해 마하를 향한 권력의 진심을 눈치챈 대권은 권력의 일정을 더욱 바쁘게 만들어 그가 미처 다른 생각을 할 틈을 내어주지 않았다.

한편 마하는 티파티 멤버들의 조언대로 전화번호를 바꾸고, 우연히 마주친 권력을 의식적으로 피했다. 이에 섭섭함을 느낀 권력은 마하를 직접 찾아갔고 유진(윤호 분)과 함께 있는 마하를 보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어 왜 찾아왔냐는 마하의 물음에 "보고 싶어서"라고 돌직구를 날려 설렘을 선사했다. 그러나 마하는 애써 권력을 외면하고 말았고, 이에 실망한 권력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순탄치 않은 사랑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마하와 권력 사이에 라리마(박지연 분)와 유진(윤호 분)까지 가세하며 본격적인 사각관계가 형성됐다.

라리마는 우연히 마주친 마하에게 "권력은 안 되겠는데? 나 권력 좋아해"라는 선전포고로 마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진 또한 권력 주연 영화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맞대결에 나섰다. 함께 무술 연습을 하던 권력과 유진은 서로를 향한 라이벌 의식이 가득한 격한 액션을 선보이며 날 선 신경전을 이어갔다.

방송 말미에는 권력이 영화 촬영 중 사고를 당해 충격을 선사했다. 권력이 대역 없이 카체이싱 연기를 직접 소화하던 도중 자동차가 뒤집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에 권력이 부서진 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 유진을 응원하러 촬영장을 방문했던 마하가 권력의 사고 장면을 목격, 큰 충격에 빠지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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